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국내 극장가! <좀비딸> 1위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김병우 감독
리뷰! <좀비딸> <악마가 이사왔다> < F1 더 무비 >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안효섭
북미 극장가! <웨폰스> 1위!
인터뷰! <좀비딸> 조정석
인터뷰! 영화사 시선 강지연 대표!
인터뷰! <트리거> 김남길 배우!
인터뷰! < S라인 > 아린 배우
현재 상영작
---------------------
815사수작전
8과 1/2
강령: 귀신놀이
고고다이노 극장판: 게코도마뱀의 꿈
괴기열차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
그을린 사랑
극장판 다이노맨: 공룡산의 비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남색대문
노이즈
델마와 루이스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드래곤 길들이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
머티리얼리스트
메간 2.0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미세리코르디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바다호랑이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발레리나
발코니의 여자들
배드 가이즈 2
백! 스테이지
베베핀 극장판: 사...
봄밤
비밀의 화원
섬뜩함이 피부에 닿는다
수연의 선율
슈퍼맨
스머프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스탑 메이킹 센스
스파이에어 저스트 ...
승리의 시작
식스데이즈
신명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아무렇지 않은 얼굴
아이 캔 스피크
악마가 이사왔다
알사탕
야당: 익스텐디드 컷
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이머전
엘리오
엣 더 벤치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요루시카 라이브 2024 [전생]
우리 둘 사이에
우리들의 교복시절
이사
일과 날
전지적 독자 시점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좀비딸
죠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처음 듣는 광복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추적
친밀함
콘스탄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태풍 클럽
틴 솔저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폭스 헌트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하이큐!! 땅 VS 하늘
하이파이브
해피엔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잠자는 숲속의 미녀
내 말 좀 들어줘
로마의 휴일
맘마 로마
미드웨이
식사이론
아임 스틸 히어
어글리 시스터
엠파이어
찰리와 초콜릿 공장
THE 자연인
백산 - 의령에서 발해까지
블러드 나이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빅토리아: 유혹의 시작
애마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트웰브
백조의 호수: 파리 오페라 발레단
갈릴리 예수
검은 령
그랑 메종 파리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부재
아우디 vs 란치아
첫사랑 엔딩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프리키 프라이데이 2
일대무사
고백의 역사
슈퍼소닉
헤븐 인 헬
런 베이비 런
3670
3학년 2학기
마지막 숙제
신입기자 토롯코
이티
킬러들의 비행
투게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살인자 리포트
해운대(2009, Haeundae)
제작사 : (주)JK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eundae2009.co.kr
감독
윤제균
배우
설경구
/
하지원
/
박중훈
/
엄정화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20 분
개봉
2009-07-22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8/10 (참여2200명)
네티즌영화평
총 87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찰리와 초콜릿 공장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콘스탄틴
로마의 휴일
악마가 이사왔다
로마의 휴일 (8.58/10점)
죠스 (8.09/10점)
아이 캔 스피크 (7.95/10점)
찰리와 초콜릿 공장 (7.94/10점)
혐오스런 마츠코의 .. (7.51/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5758
[해운대]
드뎌.. 영화를 본..
(6)
ehgmlrj
09.08.15
817
0
75748
[해운대]
솔직히 설경구가 이 영화 살렸다
(5)
alstjq135
09.08.14
1339
1
75747
[해운대]
해운대여 영원하라 !!! - 자랑하고 싶은 영화!
(6)
ko6059
09.08.14
967
0
75736
[해운대]
어우아우
(4)
bbobbohj
09.08.14
848
0
75722
[해운대]
당당한 제목 '해.운.대'
(7)
kaminari2002
09.08.13
865
0
75701
[해운대]
[허허]부산사투리는 매력있어요 ㅎ
(7)
ghkxn
09.08.12
1060
0
75688
[해운대]
쓰나미가 오지 않았어도 재미있었을 영화
(5)
okbangzzang
09.08.11
938
0
75675
[해운대]
눈물과 유머와 공포가 잘섞인 괜찮은 재난영화
(11)
yujin007
09.08.11
24767
2
75668
[해운대]
우리나라 그래픽의 발전!!
(5)
r63yun3
09.08.11
904
0
75585
[해운대]
부산의 폐쇄성.
(6)
pontain
09.08.06
1337
7
75584
[해운대]
너무 기대를 했나??
(5)
hkmkjy
09.08.06
1092
0
75555
[해운대]
해운대 본 뒤의 왠지 모를 찝찝함 이것 때문이다 .
(5)
sungrok7
09.08.06
1099
1
75548
[해운대]
한국형블록버스타의최고작
(7)
popkkc
09.08.05
1010
0
75528
[해운대]
해운대..
(6)
moa-
09.08.04
983
0
75523
[해운대]
기대했던것 이상~
(5)
goal08
09.08.04
986
0
75521
[해운대]
쓰나미 장면만 좋았다
(6)
everydayfun
09.08.04
1013
0
75505
[해운대]
쓰나미보다 해운대
(7)
fts2k
09.08.02
7933
1
75457
[해운대]
박중훈 대사처리와 신파
(32)
woomai
09.07.29
15030
2
75453
[해운대]
해운대
(6)
flyminkyu
09.07.29
1016
0
75447
[해운대]
재난은 합격이나 드라마는 글쎄....
(6)
meow80
09.07.29
1084
0
75441
[해운대]
가족의 희생적인 사랑이 보였다.
(4)
youna4
09.07.28
955
0
75432
[해운대]
해운대는 과연 대박이었다乃
(5)
zzzixzz
09.07.28
965
0
75428
[해운대]
거대한 자연앞에서 나약한 인간
(4)
polo7907
09.07.28
897
0
75414
[해운대]
내마음을울리는영화
(6)
jhhjhh486
09.07.27
931
0
75411
[해운대]
해운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5)
mina7359
09.07.27
930
0
75410
[해운대]
아직은 많이 부족한...
(6)
zoo11
09.07.27
1014
2
75402
[해운대]
실감나는 쓰나미.충격과 전율을 온 몸으로 느꼈다
(6)
maymight
09.07.27
1336
0
75398
[해운대]
한국 최초 재난 영화
(7)
sorigasuki
09.07.26
985
0
75396
[해운대]
재미와 감동이 적절히 배합되서 좋았어요.
(5)
kajin
09.07.26
954
0
75389
[해운대]
한국 최초의 재난 블록버스터라는데에 만족한 영화
(6)
fornest
09.07.25
980
0
75384
[해운대]
생각보단 괜찮았던 영화!!
(7)
dongyop
09.07.25
936
3
75382
[해운대]
재해의 중심보단 가족애의 중심
(5)
rupy3532
09.07.25
1080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