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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979 [트랩트] 배우들의 연기가 넘 좋았던 영화로 빛이 났던 영화로 기억된다. (1) remon2053 07.09.20 1250 4
57978 [샬롯의 거..] 너무 아름다운 영화로 한편의 동화같은 영화를 만나 넘 행복했었다. (1) remon2053 07.09.20 1524 13
57977 [화성아이,..] 영화제목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1) p09612 07.09.20 1211 8
57976 [스위트룸] 구성이 참 좋았던 영화로 배우들의 호흡이 아주 좋았던 영화다. (1) remon2053 07.09.20 1672 3
57975 [행복] 행복이란..?아쉽다....너무.. (1) ourajil84 07.09.20 1587 11
57974 [러시아워 3] 디워와 똑같은 평가를 주고 싶다... (1) pjs1969 07.09.20 1347 10
57973 [즐거운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9) ldk209 07.09.20 36192 53
57972 [러시아워 3] 시사회를 보고 (1) lkyungah 07.09.20 1207 9
57971 [무시시] 끈기와 인내와 집중의 승부 (2) irine11 07.09.20 1269 11
57970 [러시아워 3] 성룡만의 매력이 넘치는 또 하나의 영화. (1) polo7907 07.09.20 1137 4
57969 [러시아워 3] 보는 내내 웃음이 나는 영화 (1) bbo713 07.09.20 1094 9
57968 [즐거운 인생] 말 그대로 즐거운 인생 !! rasonkr 07.09.20 1262 11
57967 [러시아워 3] 시간이 후딱~ regina78 07.09.20 896 8
57966 [화성아이,..] 가족사랑 kimchiks 07.09.20 1072 9
57965 [모던 타임즈] 아주 좋은 배우의 의미있는 영화 (1) joynwe 07.09.20 1737 14
57964 [아이즈 와..] 뭔가 묘한 느낌의 영화...톰 크루즈의 캐릭터도 사실 좀 일반적이진 않다... joynwe 07.09.20 2542 1
57963 [춤추는 무뚜] 인도의 뮤지컬을 보는 나름의 맛이 있다... joynwe 07.09.20 1201 5
57962 [이브의 유..] 그나마 오히려 1편이 나은 것 같다... joynwe 07.09.20 1910 13
57961 [자유처녀] 글쎄...별로...혹은 그냥 보통 정도... joynwe 07.09.20 1092 5
57960 [무시시] 차분하게 가라앉아 일렁이는 쓸쓸함. in_gale 07.09.20 1144 6
57959 [두사부일체..] 제발 이제는 그만!!!!!!!! jealousy 07.09.20 970 6
57958 [내니 다이..] 상류사회 아이 키우기는 국적을 불허 하는가 ????? (1) jealousy 07.09.20 1460 8
57957 [러시아워 3] 큰 기대는 금물 (1) jjang1224 07.09.20 1139 9
57956 [아드레날린..] 머라고 해야 할까 ㅡ.ㅡ jealousy 07.09.20 1733 11
57955 [러시아워 3] 초반엔 심드렁 종반부엔 역시 성룡. jealousy 07.09.20 1173 7
57954 [러시아워 3] 역시 성룡 형님이 최고야! (1) fornest 07.09.19 1097 5
57953 [사랑] 민용준 기자(무비스트)의 평을 읽고 (6) kimsh-corea 07.09.19 2124 7
57952 [사랑] 곽경택 감독의 영화 (10) kimsh-corea 07.09.19 21808 23
57948 [무시시] 무시시. 독특하다. deskun 07.09.19 1484 8
57943 [두사부일체..] 역대 두사부일체 시리즈중에선 최고~! (2) kona2264 07.09.19 1240 8
57942 [두 얼굴의..] 독특하고 잼있어요~ ^ ^ (2) sacula6 07.09.19 1032 8
57941 [어깨너머의..] 도시여성의 감칠맛 나는 사랑과 우정이야기 (1) everydayfun 07.09.19 168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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