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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470 [마이파더] 피해자 가족들이 보면 너무 많이 슬퍼할~~~ (2) jjs20021108 07.09.01 1530 10
57469 [디스터비아] 훔쳐보기의 즐거움이 공포로 변할때.. (1) chati 07.09.01 1665 11
57468 [브라보 마..] 인생 !!!! 그 오묘한 현실 (2) jealousy 07.09.01 1531 8
57467 [심슨가족,..] '심슨가족, 더 무비'를 보고.. (4) justjpk 07.09.01 1796 8
57466 [스타더스트] 상상력이 대단한 영화 (1) haemin1213 07.09.01 1582 6
57465 [지금 사랑..] 상당히 여운이 남는 영화 (1) haemin1213 07.09.01 1948 6
57464 [디스터비아] 기대를 넘 많이 했나봐요 (2) haemin1213 07.09.01 1408 8
57462 [해부학교실] 너무한다. 심하다. 짜증난다. ysj715 07.09.01 1640 9
57461 [우아한 세계] 송강호 씨 연기 좋은 우아하지 않은 세계 (1) joynwe 07.09.01 1746 8
57460 [천재선언] 안성기 씨 영화라고 다 걸작은 아니죠... joynwe 07.09.01 1782 1
57459 [나두야 간다] 그럭저럭 joynwe 07.09.01 1469 5
57458 [반지의 제..] 대작인 것은 분명하다 joynwe 07.09.01 2450 5
57457 [봄날의 곰..] 부러운 현채의 사랑 (1) shelby8318 07.09.01 1736 9
57455 [두사람이다] 너무 헐리웃을 따라간듯.. (1) ann33 07.09.01 1646 10
57454 [내 생애 ..] 가볍게 보기에는 무난했지만 왠지 아쉬운..... (2) hrqueen1 07.09.01 1773 13
57453 [라파예트] 전쟁이란게 이런걸까? (1) everlsk 07.09.01 1637 7
57452 [소년, 천..] 기대 이상의 영화 (2) joynwe 07.09.01 1994 2
57451 [브라보 마..] 정말 재밌었어요~~ 감동도 있고...브라보!! (1) shlee0201 07.09.01 1458 4
57450 [마이파더]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ㅜ.ㅜ (2) cokead 07.09.01 1360 10
57449 [조지 클루..] 조지 클루니의 표적 (2) joynwe 07.09.01 2375 10
57448 [아내의 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니깐.... (3) ldk209 07.09.01 2167 13
57447 [비상] 축구, 그 오묘한 매력의 세계..... (2) ldk209 07.09.01 1456 15
57446 [고교얄개] 추억의 청춘 드라마! 참 좋았습니다 ㅎㅎ (5) joynwe 07.09.01 1839 14
57445 [대근이가 ..] 대근 아저씨 영화 사실 별로가 많죠 (1) joynwe 07.09.01 1639 1
57444 [학창보고서] 분위기 참 좋은 청춘 드라마 (1) joynwe 07.09.01 1273 2
57443 [디 워] 가능성을 보여준 하지만 앞으로 갈길이 멀다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영화... (1) whiteyou 07.09.01 5271 752
57442 [미스터 빈..] 미스터빈의홀리데이-그와떠나는 휴가 (1) beaches 07.09.01 1957 6
57441 [다이하드 ..] 다이하드4.0-노장은죽지않는다 다만.. beaches 07.09.01 2422 10
57440 [미스터 브..] 이성은 본성을 지배하지 못한다. mbold3 07.09.01 1579 6
57439 [마이파더] 영화가 끝났다고 바로 일어나지 마시길... (3) jihyun83 07.09.01 1487 5
57438 [미스터 브..] 브룩스 아저씨의 심리는 아 왜 그런데? (2) comlf 07.09.01 1508 7
57437 [서든 데쓰] 반담의 영화중 가장 대작. (1) pontain 07.09.01 184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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