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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2323 [캐리비안의..] ● 고어 버빈스키의 수작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소감 jeici 07.05.27 1053 0
52322 [플루토에서..] 독특한 느낌이 좋았다. dongyop 07.05.27 1005 1
52320 [타인의 삶] 멋진 영화적 삶 dongyop 07.05.27 1279 9
52318 [로빈슨 가족] 전형적 영화 dongyop 07.05.27 1349 3
52317 [동갑내기 ..] 전형적인 상업영화 (1) dongyop 07.05.27 1564 4
52316 [마리 앙투..] 화보집 같은 느낌 dongyop 07.05.27 1470 7
52315 [용호문] 기대 아냐~ dongyop 07.05.27 1260 1
52314 [우리에게 ..] 인디영화가 주는 편안함 dongyop 07.05.27 1506 7
52313 [눈물이 주..] 일상의 흐름속을 따라가는 평범함속의 특별한 느낌의 여운! lang015 07.05.27 1338 3
52312 [캐리비안의..] 기대를 하고 봐도 재밌네? lmk1208 07.05.27 986 2
52311 [미녀는 괴..] 영화본후에..... kpop20 07.05.27 1509 2
52310 [아들] 영화 본후에... kpop20 07.05.27 1555 3
52309 [밀양] 나의 오랜 궁금증을 풀어준 영화 saint3d 07.05.27 1375 2
52308 [넘버 23] 영화 본후... kpop20 07.05.27 1235 1
52307 [신데렐라] 신데렐라 kpop20 07.05.27 1262 2
52306 [더블타겟] 더블타켓본후 kpop20 07.05.27 1712 4
52305 [눈물이 주..] 눈물이 주룩주룩을 본후.. kpop20 07.05.27 1153 1
52304 [날아라 허..] 역시나 ^^ cjhcjh8497 07.05.27 1168 1
52303 [로빈슨 가족] 내가 예상한대로 ㅋㅋㅋㅋ cjhcjh8497 07.05.27 1276 3
52302 [300] 삼백 cjhcjh8497 07.05.27 1443 3
52300 [캐리비안의..]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그런 작품이다 cjhcjh8497 07.05.27 1029 1
52299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cjhcjh8497 07.05.27 1102 1
52298 [밀양] 전도연의 뛰어난 연기에도 불구하고 지루하다 polo7907 07.05.27 1251 4
52297 [캐리비안의..]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은 있을수 밖에 없다. kdwkis 07.05.27 1024 1
52296 [밀양] 해외에서의 호평이 우리나라에선 지루함으로 다가온다 (4) ahj70 07.05.27 1791 5
52295 [밀양] 전도연의 두번째 Sunshine (2) onlysea3 07.05.27 15881 21
52294 [밀양] 기독교인이 본 밀양의 재해석 (4) salgun 07.05.27 1546 5
52293 [판의 미로..] 누가 재미없데? (1) comlf 07.05.27 1566 1
52292 [맛있는 섹..] 맛있는 섹스까지만.. pontain 07.05.27 5275 5
52291 [트랜스포터..] 1편의 액션을 능가하는 짜릿함!! 킬링타임용 딱!! lalf85 07.05.27 1789 2
52290 [스파이더맨..] 해리의 살인미소가 돋보였던 영화 (스포 조금) okane100 07.05.26 1769 6
52289 [밀양] 낚인 듯한 느낌? 소문난잔치집? (2) cguy 07.05.26 149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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