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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 7년의 기록
태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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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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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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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
잉글리시 내셔널 발레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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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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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4405
[해바라기]
good~^^
khm0705
06.11.28
972
5
44404
[앤트 불리]
독특한 발상의 아이템과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이 이루어낸 볼만한 영화!
lang015
06.11.28
1028
5
44403
[착신아리 ..]
마지막이라 부르기에 어설픈 스토리와 소재, 그리고 편온한 결말의 영화!
lang015
06.11.28
1351
1
44402
[삼거리극장]
아쉬움만이 남는영화..
nglove2514
06.11.28
882
1
44401
[그 해 여름]
사랑만으로 견뎌내기에는 아픈 시절
kharismania
06.11.28
935
4
44400
[그 해 여름]
미지근..한 영화
(2)
madein
06.11.28
1057
2
44399
[그 해 여름]
아름다운 영화
wjdqls86
06.11.28
797
1
44398
[그 해 여름]
재미는 있었어요...
dhdoo22
06.11.28
1026
0
44397
[사랑따윈 ..]
사랑이 필요없다고 외치는 그들에게 숨겨진 진한 외로움과 슬픔..
mevaser
06.11.28
1075
1
44396
[판의 미로..]
파시즘에 저항하는 소녀의 판타지
(10)
ldk209
06.11.28
6803
57
44395
[그 해 여름]
극장안의 남자들도 다 울어버린 [그 해 여름]!
bluecatm
06.11.28
983
5
44394
[누가 그녀..]
결론은 이것도 영화다~
everlsk
06.11.28
1155
1
44393
[해바라기]
정말 하나도 재미없습니다 보지마세요
(7)
madmagazine
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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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44392
[쏘우 3]
생존게임의 반전
cutyhong
06.11.28
938
4
44391
[마인드 헌터]
마인드 헌터 사람의 마음을 사냥한다
comany
06.11.28
1137
2
44390
[그 해 여름]
40년전의 첫사랑의 기억속으로 떠나는 여행
maymight
06.11.28
866
4
44389
[맨 온 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comany
06.11.28
1293
3
44388
[라디오 스타]
기대안할수록 괜찮다니까요^ ^
(3)
viviwitch8
06.11.27
1053
6
44387
[악마는 프..]
역시 괜찮은 영화였어요!
viviwitch8
06.11.27
1160
10
44386
[데스노트]
라이토 이미지가 아니다?
viviwitch8
06.11.27
1168
3
44385
[다이 하드..]
레니할린의 다이하드
(1)
pontain
06.11.27
166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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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
상상력과 기발함이 어울어진 비빔밥...ㅎ
(1)
yjmnbvc
06.11.27
1595
4
44383
[라디오 스타]
된장과 같은 영화!
jaehoon5
06.11.27
885
2
44382
[사랑따윈 ..]
한숨나와..
whjcolor
06.11.27
1010
3
44381
[그 해 여름]
수애와 어울리는 영화
polo7907
06.11.27
923
1
44380
[각설탕]
오랜만에 슬픈 영화를 본것 같다..
ehgmlrj
06.11.27
1347
1
44379
[애정결핍이..]
어제보고왔어요ㅋ
(1)
blue_bells
06.11.27
1135
4
44378
[쏘우 3]
견디는 자만이 즐길 수 있다.
(1)
kharismania
06.11.27
133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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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평양]
'이념' '후회'가 아니라 가족의 이해에 대한 얘기
(2)
ldk209
06.11.27
140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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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
옥주현 " 이렇게 살 뺐어요"
bobun0919
06.11.27
1351
2
44375
[데스노트]
오윤아 " 이렇게 살 뻈어요"
bobun0919
06.11.27
11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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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해바라기 : 착한 남자 되기를 갈망하는 나쁜 남자를 만나다.
(1)
mrz1974
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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