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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7337 [신데렐라] 올 여름 그나마 잘만들어진 공포영화 신데렐라... kjwsky0223 06.08.27 1318 2
37336 [일본침몰] 일본이 드디어 침몰하기 시작했다??? (1) jonghyuk118 06.08.27 1212 3
37335 [괴물] 괴물, 잊지 못할 영화 wjy0407 06.08.27 1077 1
37334 [각설탕] 뭐랄까 ..... 꽤 괜찮은 영화 ? (1) wjy0407 06.08.27 1061 2
37333 [괴물] 나도 한마디 (6) park98610620 06.08.27 1237 5
37332 [플라이트 ..] 다뮤멘터리에 가까운 너무 사실적인 romanhol 06.08.27 1334 3
37330 [허슬 앤 ..] 가난한 꿈을 꾸는 자들을 위한 영화 madboy3 06.08.27 1803 2
37329 [예의없는 ..] 명장면은?? 바로 5대 공공의 적 없앨 때 everydayfun 06.08.27 1242 5
37328 [돌려차기] 재밌네? lmk3341 06.08.27 1303 6
37327 [사토라레] 울면 안되. lmk3341 06.08.27 1255 6
37325 [네번째 층..] 잘만든 공포드라마 (2) madboy3 06.08.27 1338 3
37323 [캐산] 지루한 SF madboy3 06.08.27 1003 4
37322 [플라이트 ..] 스토리는 재미있는 방식은 조금 루즈한 wuky 06.08.27 911 3
37321 [전차남] 왔~~~다!!!!(약간의 네타있습니다.) (1) ddujungs 06.08.26 1114 7
37320 [각설탕] [각설탕] 오랜만에 가슴 아린 영화.. (1) ranhee8504 06.08.26 1143 3
37319 [괴물] 괴물을 보았을 때.. ranhee8504 06.08.26 1309 3
37318 [시간] 역시나 이런 감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asder 06.08.26 1382 4
37317 [플라이트 ..] 플라이트 93 - 영화의 힘 hide8004 06.08.26 1044 0
37316 [레이크 하..] 레이크 하우스 jhwh1216 06.08.26 1025 2
37315 [13구역] 때늦은 시원한 액션 '13구역' dlskagns123 06.08.26 945 4
37314 [몬스터 하..] 어쩡쩡함의 아쉬움 myth6gag 06.08.26 1289 4
37204 [캐리비안의..] 아아 lmk3341 06.08.26 1662 3
37203 [원탁의 천사] 어색하다. lmk3341 06.08.26 1089 7
37199 [레이크 하..]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youn2537 06.08.26 1087 3
37197 [예의없는 ..] 예의없는 것들 :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친 영화 (1) mrz1974 06.08.26 1260 8
37196 [한반도] 시댁에 갔다가 얼떨결에...... (1) hrqueen1 06.08.26 1445 10
37195 [센티넬] 영화 센티널은 이렇다. (2) enuom 06.08.26 2272 13
37194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고 smellu 06.08.26 1503 6
37193 [플라이 대디] 플라이대디를 보고 (1) smellu 06.08.26 1349 5
37192 [다세포 소녀] 다세포 소녀를 보고 (3) smellu 06.08.26 2511 8
37190 [아이스케키] 아이스케키~ smellu 06.08.26 1371 5
37189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괜찮아를 보고 smellu 06.08.26 12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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