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6106 [키스 오브..] 이연걸 액션의 70%만 보여줬을뿐... bjmaximus 06.08.05 2144 6
36105 [플라이 대디] 멋진 문식씨... jihwan76 06.08.05 1072 2
36104 [유실물] 공포 어드벤쳐 환타지?? jihwan76 06.08.05 1131 3
36103 [한반도] 지루했던 2시간 30분짜리 국정홍보 영화... jihwan76 06.08.05 1243 4
36102 [애스크 더..] 좋은 배우들과 어설픈 스토리라인 gllky337 06.08.05 948 4
36101 [블레어 윗치] 사실인가 허구인가? madboy3 06.08.05 2262 3
36100 [괴물] 이 영화는 사회비판성이 강하게 묻어나오네요.. gamja25 06.08.05 1408 6
36099 [괴물] 역시 휴머니즘~ phyjungmi 06.08.05 1248 6
36098 [괴물] 재밌게 봤다..하지만, 언론에서 너무 부풀려진듯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mainmap 06.08.05 1285 6
36097 [내 생애 ..] 아름답다. pearl7729 06.08.05 1568 3
36096 [베로니카 ..] 운명에 맞섰냐구? pearl7729 06.08.05 1564 4
36095 [투모로우] 볼만한 영화... beoreoji 06.08.05 1407 4
36094 [시노비] 시노비: 원작과의 차별화. 하지만, 아쉽다. mrz1974 06.08.05 1120 5
36093 [인사이드 맨] 영화를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안되는 사람에게 주는 정보 (1) netsoul 06.08.04 2110 5
36092 [괴물] 괴물. ijung3790 06.08.04 1231 3
36091 [아랑] 무섭진 않지만.. ijung3790 06.08.04 1293 6
36090 [플라이 대디] 좀 유치한 면도 적지않지만 잔잔한 감동이... (1) jedi87 06.08.04 1142 6
36089 [괴물] 괴물.... xdman 06.08.04 1327 8
36088 [스승의 은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 vjdzmvhzm 06.08.04 1346 4
36087 [쓰리 몬스터] 3명의 짬뽕 st-ygz 06.08.04 1188 5
36086 [하우스 오..] 발상은 좋았는나;;;; st-ygz 06.08.04 1158 4
36085 [괴물] 괴물과 사람이 다방구하는 괴수영화라고 보는 그대... 떠나라... (2) pyusyo 06.08.04 1903 12
36084 [괴물] 새로운 장르의 지표를 연 봉준호!! shield77 06.08.04 1244 3
36083 [플라이 대디] 실망..중딩들만 좋아할만한 영화 (4) rmftp0305 06.08.04 1490 7
36082 [괴물] 괴물! 이래서 싫다! (16) jamnet 06.08.04 3237 10
36081 [괴물] 배우들 외모에 딴지겁니다. (23) pearl7729 06.08.04 28357 13
36080 [괴물] =-괴물! 그 옥의 티를 논하다!-= (16) yes2kiha 06.08.04 16343 8
36079 [괴물] 영화광이 본 괴물 freegun 06.08.04 1647 7
36078 [플라이 대디] 장가필로 태어난 이문식씨에게 박수를^^ shjwh 06.08.04 1074 5
36077 [왕의 남자] wow. bbobbohj 06.08.04 1722 8
36076 [괴물] 반미 팔아 돈벌이 하는 괴물들! (10) uz2100 06.08.04 2609 28
36075 [괴물] 한강..가족..괴물 세마리 토끼를 다잡나? westnine 06.08.04 1284 6

이전으로이전으로1651 | 1652 | 1653 | 1654 | 1655 | 1656 | 1657 | 1658 | 1659 | 1660 | 1661 | 1662 | 1663 | 1664 | 166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