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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5762 [유실물] 공포감을 분실한 공포영화 jimmani 06.07.27 1220 3
35761 [캐리비안의..] 기대한 만큼 보여주는 영화 freegun 06.07.27 1007 6
35760 [한반도] 픽션의 짜릿함!!! freegun 06.07.27 1049 3
35759 [아프리카] 현실감에... d9200631 06.07.27 2213 5
35758 [한반도]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한다..하지만.. mainmap 06.07.27 1014 4
35757 [유실물] 도무지 내용을 모르겠다. ysj715 06.07.26 937 2
35756 [비열한 거리] 정말 괜찮은 영화다~! rmftp0305 06.07.26 1043 3
35755 [파이스토리]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rmftp0305 06.07.26 824 1
35754 [포세이돈] 좀비 영화+물이 주인공 rmftp0305 06.07.26 1112 1
35753 [유실물] 종합선물세트 영화 유실물!! (1) jh3000 06.07.26 1053 2
35752 [다빈치 코드] 영화와 책을 감명깊게 본후 Discovery채널을 보고 충격! acha 06.07.26 1538 3
35751 [저스트 프..] 사랑은 진실한 모습이 통한다. madboy3 06.07.26 932 6
35750 [한반도] 한반도...예상외의 영화 gisuk2 06.07.26 1259 1
35749 [패스트&퓨..] 말그대로 도쿄드리프트! gisuk2 06.07.26 1283 3
35747 [마다가스카] 놀라운 눈높이 영화 euroeng 06.07.26 1542 4
35746 [사이렌] [사이렌]일본공포에대해서. (1) sexyori84 06.07.26 1361 4
35745 [낯선사람에..] 좋게 썼다.. fygpdl 06.07.26 1276 4
35744 [하프 라이트] 괜찮은 영화 dpaxl 06.07.26 1091 4
35743 [비열한 거리] 열심히 본 영화!! dpaxl 06.07.26 1095 3
35742 [가족의 탄생] 가족을 다시 생각해봄 fltmxm 06.07.26 1140 3
35741 [헷지] 어른이 보기에도 무난 fltmxm 06.07.26 1262 2
35740 [포세이돈] 의외로 잼나게 봄~ sstt2 06.07.26 1205 3
35739 [멀홀랜드 ..] 머리아프게하기 그리고 기억하게하기 euroeng 06.07.26 1231 3
35738 [아치와 씨팍] 파란만장-지리멸렬 euroeng 06.07.26 1347 6
35737 [스타워즈 ..] 기적 같았던 영화... euroeng 06.07.26 2627 6
35734 [나비 효과] 나비효과를 보고.. lndlglo 06.07.26 1927 5
35733 [캐리비안의..] 완성도 있는 탄탄한 느낌의 영화.. hassi0727 06.07.26 1029 3
35731 [윈드토커] 오우삼 감독의 헐리우드 연출작중에 유일하게 뜨거운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 bjmaximus 06.07.26 1210 4
35730 [패스트&퓨..]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 enuom 06.07.26 1178 6
35729 [카] 섬세하고 감동의 애니메이션 heella 06.07.26 1068 3
35728 [헷지] 어린아이들이 youngal 06.07.26 1155 4
35727 [착신아리 ..] 정말 youngal 06.07.26 139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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