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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1 [흡혈형사 ..] 김수로씨의 쇼프로그램의 활약을 보고 기대한다면 당신은 실망할것 ditto2001 06.02.03 879 1
33090 [흡혈형사 ..] 비추천... (1) tnuniuk 06.02.03 1232 6
33088 [흡혈형사 ..] 나도열... likgo 06.02.03 786 0
33087 [쏘우 2] 1편의 뒤를 잇는 상황.. choicwjjang 06.02.03 627 1
33086 [영 아담] 나는 영 아담인가 올드 아담인가? eye2k 06.02.03 1457 6
33085 [메종 드 ..] 그 남자들의 사정 kharismania 06.02.03 1764 8
33084 [야수] [야수]에 대한 몇가지의 생각, ullhyuk 06.02.03 1681 2
33083 [흡혈형사 ..] 재미는 있습니다만, onlywon 06.02.03 808 3
33082 [흡혈형사 ..] [흡혈형사 나도열] (2) juiceboy 06.02.03 7224 4
33081 [쏘우 2] <쏘우>를 보고 <쏘우2>를 기대하다 congo80 06.02.03 729 0
33080 [흡혈형사 ..] 너무나 잼있게 보아셔영!!! cjy7777777 06.02.03 785 0
33079 [흡혈형사 ..] 흡혈형사 나도열을 보고... (1) hothjeg 06.02.03 996 1
33078 [쏘우 2] 리얼리즘 극대화^^ dkfma1979 06.02.03 597 0
33077 [타임 투 ..] 생의 마지막에 혼자 남겨진다는것... scramble 06.02.03 1051 4
33076 [쏘우 2] 생각하지 못했던 반전 (1) tansil87 06.02.03 796 1
33075 [쏘우 2] 더욱 강력해진 잔혹한 살인게임!강렬하고 짜릿한 반전 maymight 06.02.03 611 2
33074 [구세주]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그들의 모습속에서... (3) CrazyIce 06.02.03 6957 12
33073 [게이샤의 ..] 아름다움에 가려 비애는 안보인다 (1) jimmani 06.02.02 7336 13
33072 [쏘우 2] 정말 스릴이 ~ loveaehee 06.02.02 639 0
33071 [노킹 온 ..] 멋진 최고의 영화를 만났다.... pipsi 06.02.02 2396 12
33070 [쏘우 2] 전편에 이은 반전의 충격. eogus83 06.02.02 717 0
33069 [판타스틱4] 지루하진 않다만. pontain 06.02.02 1453 2
33068 [쏘우 2] 정말 생각도 못했던 반전에 놀랐다. pinkbear331 06.02.02 669 0
33067 [교도소 월..] 교도소월드컵(방감독 꼭보게 순국이야) jjangga66 06.02.02 1685 2
33065 [교도소 월..] 교도소월드컵 jjangga66 06.02.02 1032 3
33064 [투 브라더스] 인간적인 호랑이... comlf 06.02.02 1377 2
33063 [미스터 &..] 오락 영화라는 본분을 잃지 않고 달려가는 유쾌한 영화! sally86 06.02.02 1704 6
33062 [메종 드 ..] "메종 드 히미코"를 보고... bles08 06.02.02 1577 4
33061 [스타워즈 ..] cg는 훌륭! 하지만 스토리 빈약 leehyosoo 06.02.02 1700 7
33060 [쏘우 2] 신체강탈자의 반전 강박증 godard 06.02.02 864 3
33059 [열대병] 동물도 인간도 아닌 우리들 redface98 06.02.01 709 0
33058 [복수는 나..] 피가 피를 부르더라도 redface98 06.02.01 169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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