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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8920 [마파도] 인생이란 신발밑창에 붙은 껌딱지와 같은것 ~~ piamania 05.06.07 1339 4
28919 [킨제이 보..] 이런 빌어먹을 storymode 05.06.07 1434 2
28918 [엄마] 자식들은 잘 뒀네 storymode 05.06.07 1598 4
28917 [말아톤] 참 생각 많게 만드는 영화 storymode 05.06.07 1249 3
28916 [공공의 적..] 짭새가 검사? storymode 05.06.07 1585 6
28915 [황산벌] 황산벌 storymode 05.06.07 1274 6
28914 [스타워즈 ..] ● 조지 루카스의 대작 "스타워즈EP3 시즈의 복수" 를 본후 |jC| jeici 05.06.06 1495 1
28913 [노맨스 랜드] 어느 누구의 편도 아니다.. eightstarno1 05.06.06 1045 1
28912 [스타워즈 ..] 알면 유익한 스타워즈 영화상식 lovecq 05.06.06 1968 2
28911 [인터프리터] 진실은 오직 하나 ! piamania 05.06.06 1392 1
28909 [스타워즈 ..] 새로운 발견, SF영화도 눈물을 흘릴수 있다,, yks0819 05.06.06 1621 2
28908 [혈의 누] 볼땐조금의긴장감이..보고난후엔조금의허탈함이.. filmdrama7 05.06.06 1435 2
28907 [극장전] 극장전(前), 친절한 여배우에게 말을 걸다 nugu7942 05.06.06 1749 2
28906 [스타워즈 ..] 전쟁씬이 상당히 부족했다..... sea99 05.06.06 1525 2
28905 [남극일기] 많은 기대했었는데...ㅠ.ㅠ cdeecdeer 05.06.05 1526 2
28904 [우리, 사..] 너무 재밌다. (1) ysj715 05.06.05 1515 4
28903 [녹색의자] 그들이 나누는 것도 사랑이었다. zzzime 05.06.05 1843 8
28902 [도협] 과연 이 영화의 제목은??? ezombie 05.06.05 1279 7
28900 [스타워즈 ..] 스타워즈에피소드3 (시즈의복수) ekepaqu1 05.06.05 1521 0
28899 [스타워즈 ..] 어린시절 꿈꾸던 우주 영웅... needylife 05.06.05 1249 2
28898 [숨겨진 검..]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기꺼이 ~~ piamania 05.06.05 1556 3
28897 [페노미나] [죠디] 긴장감 부족 zyodi 05.06.05 1347 2
28896 [아미티빌 ..] 혼합은 순수보다 때로는 아쉽다..(스포일러 포함) (5) jiayou337 05.06.04 3215 2
28895 [비포 선셋] 낭만적인 젊은 날의 사랑과 현실 aliens2020 05.06.04 1523 3
28894 [남극일기] 배우들만 죽도록 고생시킨 영화.. yhc1130 05.06.04 1735 5
28893 [공포의 촉수] [죠디] 공포의 바퀴벌레??? zyodi 05.06.04 1113 0
28892 [부기맨] 부기맨은? (1) moonkiss1 05.06.04 1750 6
28891 [니콜 키드..] 잊어버린 사랑에 대한 당혹스러움...(스포일러) (1) joonnooj 05.06.04 2430 6
28890 [녹색의자] 사랑에 이유가 있어야 할까?? miwon62 05.06.04 1706 1
28889 [엄마] 어머니에 대한 향수를 느낄수 없다면 그것은 엄마가 아닐지 모른다 ! piamania 05.06.04 1375 3
28888 [패시파이어] 이 영화 땜에 '트리플 엑스2'를 거절한 건 아니겠지... jy324 05.06.04 1224 4
28887 [주홍글씨] 최고였는데 왜다들.. (1) againfor2 05.06.04 23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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