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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8527 [극장전] 예상외로 재미있고 엽기발랄(?)한 영화 (1) ghostwlsghks 05.05.10 1895 4
28526 [투엘디케이..] 아,.이영화정말,.여자에 대해 알거 같은 영화 cnwl154 05.05.09 849 3
28525 [투엘디케이..] 츠츠미 유키히코 특유의 인간의 내면에 내재된 폭령성에 묻힌 해학! lang015 05.05.09 1085 6
28524 [아라가미] 무슨 의도로 영화를 만들었는지...? gracenom 05.05.09 828 2
28523 [미스 에이..] 그럭저럭 볼만했지만서도.. gracenom 05.05.09 895 2
28522 [아라가미] 시사회로 보는 것초자 시간이 아까웠던 영화 maymight 05.05.09 982 9
28521 [툴박스 머더] [죠디] 과연 무서울까요?? zyodi 05.05.09 1005 2
28520 [킹덤 오브..] 영화가 지루했던 세가지 이유. fuckinglover 05.05.09 1744 6
28519 [혈의 누] 혈의 누의 허와 실 (1) study9304 05.05.09 1378 2
28518 [배트맨 포..] 더욱 색다른 분위기와 악역들 yhc1130 05.05.09 1801 9
28517 [숨바꼭질] 숨바꼭질... 아 어지러... emotio 05.05.09 1986 6
28516 [킹덤 오브..] 지루하다 jkh2dach 05.05.09 1343 1
28515 [안녕, 형아] 어린이날 본 '안녕, 형아' naega 05.05.09 1527 3
28514 [레이어 케..] 마약상에게도 인생관과 철학이 있다? (1) bjmaximus 05.05.09 2433 4
28513 [미스 에이..] 확실히 본편보다는 약하지만... poohfly9 05.05.09 979 2
28512 [미스 에이..] 잼있게봤습니다. netjk 05.05.08 1205 3
28511 [혈의 누] 너무 잔인하지만 웬지 슬퍼지는 영화 maymight 05.05.08 1311 4
28510 [레이] 그는 진짜 뮤지션. rhyme82 05.05.08 1373 3
28509 [혈의 누] 다들 평들이 좋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5) rhyme82 05.05.08 1600 4
28508 [코치 카터] 진정한 스승이 보고 싶다 mandallo 05.05.08 1087 4
28507 [미스 에이..] 웃으면 좋아요~~ mandallo 05.05.08 889 8
28506 [혈의 누] 끔찍한 건 살인이 아니라 사람들이다 jimmani 05.05.08 1891 9
28505 [배트맨 2] 전편 못지 않게 멋진 2번째편!! yhc1130 05.05.08 1508 2
28504 [반딧불이의..] 누가 이 아이들을 죽였나 vinappa 05.05.08 1048 5
28503 [미스 에이..] 즐거운 앵콜시사회 pure123 05.05.08 864 2
28502 [미스 에이..] 스릴있고 재미있었어요 ^^ syh476189 05.05.08 927 3
28501 [미스 에이..] 앵콜시사회-신나게 웃었어요 (1) anon13 05.05.08 850 4
28500 [미스 에이..] 미스 에이전트 2를 보고.. ningengomi 05.05.08 920 0
28499 [반딧불이의..] 반딧불의 묘 rocky2k 05.05.08 960 6
28498 [안녕, 형아] 나를 즐겁게 혹은 슬프게 한 영화^^ moviepan 05.05.08 1217 3
28497 [말아톤] 시간이 그에게 준건 오직 열정 mykitty99 05.05.08 1278 3
28495 [레이] 그의 이름을 추억하며... mykitty99 05.05.08 126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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