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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3401 [얼굴없는 ..] 김혜수의 섹시와...김태우의 집착...그리고...파멸 airperson 04.08.18 2071 7
23400 [본 슈프리..] 분명 다르다 cinemaster 04.08.18 1427 1
23399 [리딕 : ..] 빈 디젤 눈이 하얗지 않았으면.. lalf85 04.08.18 1405 3
23398 [바람의 파..] 멋진액션과 휴먼드라마.. lhk0294 04.08.18 1018 2
23397 [쓰리 몬스터] [쓰리 몬스터]보여줘...진짜 너의 모습을 xerox1023 04.08.18 1471 0
23396 [신부수업] 배우들 자~알 보고 왔다.. lalf85 04.08.18 1582 4
23395 [도마 안중근] 실망스러운... insert80 04.08.18 2179 2
23394 [워킹톨] '더 락'의 마을 수호기 BJMAXIMUS 04.08.18 1076 3
23393 [돈텔파파] 괜찮네요 sbums 04.08.18 929 0
23392 [셧업] 고정관념을 깨자. 프랑스의 400만도 웃고 한국인인 나도 웃은 영화 mrcherry 04.08.18 778 2
23391 [셧업] 코미디에서 보기힘든 dayong313 04.08.18 740 0
23390 [시실리 2..] 명작이 될뻔한 초반 1시간을 후반 1시간이 망쳐버리다. heowan36 04.08.18 1655 6
23389 [쓰리 몬스터] 인간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추잡한 이면을 찾아라... CrazyIce 04.08.18 1709 4
23388 [바람의 파..] 멋진 파이터... jah32 04.08.18 982 2
23387 [헬보이] 친숙하지 않은 캐릭터에서 느껴지는 매너리즘... CrazyIce 04.08.18 1214 2
23386 [퀸카로 살..] 여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정글... CrazyIce 04.08.18 1228 2
23385 [늑대의 유혹] 강동원 없었으면... jah32 04.08.18 1415 5
23384 [아이, 로봇] 재밌는데 뭔가 허전한 것 같은 이 느낌... jah32 04.08.18 1187 3
23383 [취한 말들..] 어린 나이에 인생의 어려움을 알아버린... jah32 04.08.18 1264 0
23382 [누구나 비..] 재밌게 본 선수의 기술... jah32 04.08.18 1413 0
23381 [셧업] 웃긴다. ysj715 04.08.18 624 2
23380 [쓰리 몬스터] 2% 부족해.. chrishu 04.08.18 1254 3
23379 [쓰리 몬스터] 인간이 내면적인 잔인함. slki 04.08.18 1002 2
23378 [셧업] 결국 두친구는 몽따지 마을에 작은 카페를 차렸을까요???^^ hslove19 04.08.18 874 2
23377 [셧업] 프랑스 영화라고 무조건 흥미 잃지말자 charmgay 04.08.18 607 0
23376 [브라더] 기타노 다케시의 갱스터 무비 panja 04.08.18 1335 2
23375 [뉴욕 어드..] 유치에 극치.. panja 04.08.18 1624 6
23374 [엘리펀트] 그들은 왜 총을 들었을까? panja 04.08.18 1066 2
23373 [셧업] 올 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코믹 영화! real82 04.08.18 664 2
23372 [쓰리 몬스터]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 아닐까... baeronica 04.08.18 912 2
23371 [바람의 파..] 바람의 파이터를 본후.... (스포일러無) (1) ksh5485 04.08.18 1060 3
23370 [무간도3:..] 무간도 3...끝 없는 고통의 세계에 갇히다... orchid72 04.08.18 20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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