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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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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192 [실미도] 저희 삼촌이 북파 공작원이셨거든요.. (1) songka1982 03.12.17 1659 1
17191 [코로나도] 2003 쓰레기영화1위!!코로나도 merrin 03.12.17 1217 7
17190 [코로나도] 저도 봤습니다. ghdwhdrn 03.12.17 956 0
17189 [실미도] 실미도.. 참혹한 장면..넘~ 안타까운영화.. cherijj 03.12.17 1266 0
17188 [구루] 헤더그레이엄 여전히 섹시하네 그려~~ panja 03.12.17 863 3
17187 [업타운 걸] 두 여자 서로의 상처를 달래주다 panja 03.12.17 1535 2
17186 [실미도] 국가라는 허울아래 사라져간 그들에게.... (1) CrazyIce 03.12.17 1790 17
17185 [코로나도] 포스터와는 다른 맛~ rotate 03.12.17 840 4
17184 [코로나도] 그냥 넘기지 마시길~ fluffi 03.12.17 1014 5
17183 [코로나도] 데뷔작치고는 흠,,, welcome22 03.12.17 930 1
17182 [반지의 제..] 후반부에 지루한감과 약간의 옥의티 (1) panja 03.12.17 1833 3
17181 [반지의 제..] 반지의 제왕3 끝난 후 영화가 보기 싫어졌다. a932020 03.12.17 2439 7
17180 [엑스페리먼트] 스티붕 유 닮은 주인공... yongaaa 03.12.17 924 3
17179 [붉은 돼지] 로맨스로 엮기엔 ,,, oki6898 03.12.17 839 5
17178 [낭만자객] 이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웃음이 나왔습니다 myloveshins 03.12.17 2073 12
17177 [실미도] 반지의 제왕 재밌었다. 그러나... (3) yoon1229 03.12.17 1465 1
17176 [반지의 제..] 상술의 제왕 : 삭제의 귀환. (10) argius 03.12.16 2268 2
17175 [춤추는 대..] 열혈형사 아오시마의 매력 -춤추는 대수사선 sui1127 03.12.16 900 2
17174 [코로나도] 코로나도 killtime 03.12.16 907 1
17173 [스페니쉬 ..] [스페니쉬 아파트먼트]시사회후기 (3) fullmoon270 03.12.16 1275 4
17172 [춤추는 대..] 춤추는 대수사선!! fks1837 03.12.16 887 1
17171 [코로나도] 코로나도 은근히 사람 웃깁니다. (2) nimnara 03.12.16 1002 5
17170 [낭만자객] 쓰레기... odysseyy 03.12.16 1988 7
17169 [낭만자객] 이런..이런..이런.. jae74 03.12.16 1701 4
17168 [코로나도] 코로나도.. wtmvt 03.12.16 893 1
17167 [러브 액츄..] 동성친구랑 보고도 좋았는데요^-^ fl1207 03.12.16 1124 1
17166 [프리다] 프리다 그녀를 기리며.. (1) panja 03.12.16 1086 1
17165 [야마카시] 그들은 초인? panja 03.12.16 966 1
17164 [사토라레] 그에게 비밀은 없다. panja 03.12.16 943 2
17163 [천년호] 여기가 신라여 중국이여 panja 03.12.16 1102 7
17162 [올드보이] 오대수의 직업은 뭘까? (1) panja 03.12.16 1458 0
17161 [코로나도] 시간떼우기 좋구먼.. panja 03.12.16 97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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