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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미터.
1980 사북
3학년 2학기
8번 출구
가나안 김용기-조국이여 안심하라
감상과 이해, 청산별곡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검은뱀
경성유랑극단
곰돌이 푸: 피와 꿀 2
구름이하는말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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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시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꽃놀이 간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난징사진관
너와 나의 5분
늑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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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2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동그라미
디바 야누스
라리랑
리그레팅 유
린다 린다 린다
마다가스카르 뮤직
마작
만남의 집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모노노케 히메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바얌섬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베베핀 극장판: 사...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보스
부고니아
부산포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랙폰 2
빅 볼드 뷰티풀
사람과 고기
사랑가 사랑을 더하다
생명의 은인
세계의 주인
수학영재 형주
스퍼마게돈: 사정의 날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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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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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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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첫여름
코렐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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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인의 사막
투 헤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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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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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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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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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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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1.08.17
94964
[고질라]
상업 영화 데뷔작에서 굳건하게 자신의 작품색을 지켜낸 가렛 에드워즈
jojoys
14.05.16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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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63
[끝까지 간다]
적당한 긴장감과 더불어 몰입감 까지 생활액션은 더 재밌다
jazz0128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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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62
[트랜센던스]
크리스토퍼 놀란 사단이 만들어낸 또 한편의 철학적 SF
jojoys
14.05.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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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61
[트랜센던스]
#11 트렌센던스 - 이 영화의 장르는 무엇인가?
fountainwz
14.05.15
116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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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로보캅-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지만...
sch1109
14.05.15
1310
0
94959
[더 바디]
영화보다 각본이 훨씬 더 재밌었을 것 같은 스릴러
jojoys
14.05.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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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8
[더 바디]
더 바디
totalsty
14.05.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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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7
[셔틀콕]
친근감과 온화함이 내면에 자리잡게 하는 영화
fornnest
14.05.14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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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6
[더 바디]
단순한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함정이였다
luv0mung
14.05.14
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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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5
[한공주]
내 주변에 한공주가 있다면...
hyde1985
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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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
결말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통쾌했던 영화
hyde1985
14.05.13
1243
0
94953
[방황하는 ..]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 사회고발작
yuhaang
14.05.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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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2
[라스트베가스]
그들만의 리그! 우정이라는 이름의 고급할배들
yuhaang
14.05.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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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1
[푸드 가이..]
사랑의 다양한 레시피로서 맛볼 수 있게 만든 맛의 향연!!
fornnest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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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0
[극장판 하..]
[극장판 하늘의 유실물;시계 태엽의 엔젤로이드] 크게 나쁘지는 않았던
sch1109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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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49
[아메리칸 ..]
아메리칸 허슬-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기본은 했다
sch1109
14.05.11
1508
0
94948
[역린]
역린 훌륭한 재료로 만들어진 엉성한 완성품
fountainwz
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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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47
[극장판 명..]
극장판 명탐정 코난;탐정들의 진혼가-큰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볼만하다
sch1109
14.05.09
1152
0
94946
[라스트베가스]
유쾌함에 뭍어나는 삶의 진리!!
fornnest
14.05.08
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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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우리의 친구 스파이더맨~♬
jjjh2
14.05.07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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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
아름다운영화
jjjh2
14.05.07
10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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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류승룡이 대박
moviepan
14.05.07
13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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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베가스]
평균연령 72.3세의 헐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제 배꼽을 훔쳐갔네요. ^^
jojoys
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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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41
[회오리 바람]
회오리바람-잔잔하면서 담담한 느낌을 주다
sch1109
14.05.05
1003
0
94940
[어네스트와..]
어네스트와 셀레스틴-따뜻한 그림체 속 보여지는 분명한 메시지
sch1109
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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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박스]
계획된 여행이기에 아쉬움이 남는 새로운 여행기.
ermmorl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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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
붕어빵에 앙코가 개미똥만큼 들었을때 기분이..
jazz0128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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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한국 관객들의 성향과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
jojoys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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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정]
화면에서 본 나의, 우리들의 모습. 거울.
ermmorl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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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의..]
백설공주의 마지막 키스 (Snow White, 2012)
luv0mung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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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주]
잔잔하면서도 너무나도 잔인한 영화였다.
wkgml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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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현빈의 기대감을 가진 사극으로 남는영화
leeuj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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