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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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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699 [수상한 그녀] 진정성 있는 드라마와 부담 없는 코미디로 간만에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다면 wkgml 14.02.04 22802 0
94698 [미 앤 유] 미앤유-몽상가들의 감독이 보여주는 묘한 느낌의 성장영화 sch1109 14.02.04 820 0
94697 [더 울프 ..] 욕이 가장 많이 나오고 난잡한 유흥의 끝을 보여준 영화!!! blueprint119 14.02.03 1337 1
94696 [인사이드 ..] 찌질한 한 남자의 음악사랑... (1) blueprint119 14.02.03 9770 1
94695 [겨울왕국] 애니메이션계의 뮤지컬!!! blueprint119 14.02.03 862 0
94694 [가장 따뜻..] 섬세함에 어울린 세련미를 맛볼 수 있는 영화 fornnest 14.02.03 10736 0
94693 [관능의 법칙] 강력하게 어필하고도 남게하는 영화 fornnest 14.02.03 5069 1
94692 [셜리에 관..] 외로운 도시인에게 novio21 14.02.02 652 0
94691 [더 울프 ..] 저주받을 자본주의 novio21 14.02.02 1343 1
94690 [조선미녀삼..] 1년여의 개봉 연기, 이유가 있었네. ^^;; jojoys 14.02.02 5324 0
94689 [베일을 쓴..] 삶과 자유를 향한 의지 lhj2749 14.02.02 1072 3
94688 [비포 선라..] 비포 선라이즈-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 sch1109 14.02.02 13679 0
94687 [열한시] 열한시-한국 SF의 가능성은 보긴 했지만.. sch1109 14.02.02 989 0
94686 [인사이드 ..] Inside Llewyn Davis, Inside Us (1) jojoys 14.02.01 14556 2
94685 [창수] 창수-임창정의 절절한 연기가 영화를 살렸다 sch1109 14.01.31 1330 0
94684 [컴퍼니 유..] 컴퍼니 유 킵-나름 묵직한 무언가가 있긴 했다만 sch1109 14.01.31 962 0
94683 [리딕] 리딕-리딕 1,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 sch1109 14.01.31 1088 0
94681 [관능의 법칙] 4050 세대 여성들을 위한 한국판 섹스앤더시티!! jojoys 14.01.30 895 0
94680 [가장 따뜻..] 우리에게 가장 따뜻한 '것'은 무언인가. ermmorl 14.01.30 10797 1
94679 [헝거게임:..] 헝거게임;캣칭 파이어-3편을 향한 140분간의 향연 sch1109 14.01.29 1340 0
94678 [관능의 법칙] 여자는 영원히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이고 싶다!!! blueprint119 14.01.28 847 0
94677 [또 하나의..] 또 하나의 약속 후기 : 시사회다녀오다 csr0519 14.01.28 881 0
94676 [또 하나의..] 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 leuneeun 14.01.28 944 0
94675 [또 하나의..] 한국에선 아기 낳을 필요가 없다 novio21 14.01.28 20257 1
94674 [베일을 쓴..] 그녀는 언제까지 베일을 쓰고 있을까. ermmorl 14.01.28 886 0
94673 [넛잡: 땅..] 귀여운 공원식구들의 반란 '넛잡: 땅콩도둑들' jryn75 14.01.27 890 1
94672 [또 하나의..]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또 하나의 가족' jryn75 14.01.27 1041 1
94671 [피끓는 청춘] 온도점이 부족한 끓지 못한 청춘... blueprint119 14.01.27 896 0
94670 [머드] 머드-사랑 그 씁쓸함에 대해 말하다 sch1109 14.01.27 1078 0
94669 [겨울왕국] 신선한 재료를 두고 조미료를 선택한 감독의 요리. (2) ermmorl 14.01.27 9871 1
94668 [캐치미] 코믹하고 유쾌한 영화 주원,김아중이 매력적임 yques 14.01.25 1058 0
94667 [용의자] 공유씨의 기대한만큼 멋진 영화 yques 14.01.25 1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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