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567 [로렌스 애..] 어쨌든(anyway[s]) 사랑이란. (1) ermmorl 13.12.30 819 2
94566 [변호인]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었던 송변의 외침! (1) jasun202 13.12.29 26147 4
94565 [용의자] 용의자인지 목격자인지 영화를 보고 말하라 ! (1) greenboo153 13.12.28 897 2
94564 [우리는 마..] 우리는 마샬-실화로써의 감동을 잘 살려내다 sch1109 13.12.28 1032 0
94563 [노브레싱] 노브레싱-확실히 서인국의 연기는 볼만했다 sch1109 13.12.28 1266 0
94562 [엔더스 게임] 엔더스 게임:) 게임을 통한 훈련!! clover116 13.12.27 8510 1
94561 [그렇게 아..] 품위있고 우아하다... ldk209 13.12.27 874 2
94560 [그렇게 아..] 내가 알고있는 아버지, 그리고 내가 가게 될 아버지의 모습 ermmorl 13.12.27 8567 1
94559 [용의자] 몰입도 최고의 진화한 한국영화가 보고 싶다 wkgml 13.12.27 920 1
94558 [변호인] 시대의 암울함을 따뜻함으로... p444444 13.12.26 1682 0
94557 [용의자] 진일보 한 대한민국 액션 영화!! fornnest 13.12.26 850 0
94556 [소녀] 소녀-섬뜩하면서도 서늘한 느낌의 이야기 아니 이미지를 보여주다 sch1109 13.12.26 985 0
94555 [엔더스 게임] 결국 그 어떠한 중압감도 털어버리지 못한 좋은 이야기. ermmorl 13.12.24 954 0
94554 [변호인] 다큐가 아니라구! cho1579 13.12.24 7186 2
94553 [배우는 배..] 배우는 배우다-배우 이준의 가능성을 만나다 sch1109 13.12.24 1412 0
94552 [엔더스 게임]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cgs2020 13.12.23 862 0
94551 [호빗: 스..] 흩어진 퍼즐 조각, 그리고 완성작의 사이. ermmorl 13.12.23 1285 0
94550 [변호인] 재치있는 위트와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 fornnest 13.12.22 1639 1
94549 [스워드피쉬] 스워드피쉬-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듯 sch1109 13.12.22 1165 0
94548 [톱스타] 톱스타-감독이 하고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수있었다 sch1109 13.12.22 1092 0
94547 [변호인] 엉엉 울다 나왔네요. aumma7 13.12.21 1911 1
94546 [공범] 공범-설정과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sch1109 13.12.20 1189 0
94544 [엔더스 게임] 엔더스 게임: 우주에서 벌어진 세대간의 갈등 novio21 13.12.19 8857 4
94543 [프라미스드..] 결국 약속된 땅은 없었다 ermmorl 13.12.19 1060 0
94542 [호빗: 스..] 장황하고 늘어지고... ldk209 13.12.19 982 1
94541 [호빗: 스..] 캐릭터들의 향연을 한눈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영화!! fornnest 13.12.19 818 0
94540 [프라미스드..] 선한 의도가 선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ldk209 13.12.18 821 0
94539 [영 앤 뷰..] 젊음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게 된 그녀의 이야기. ermmorl 13.12.18 733 0
94538 [다이노소어..] 현장 체험 학습을 하고 있는듯한 영화 fornnest 13.12.18 747 0
94536 [크로노스] 크로노스-젊음에 대한 집착 그리고 죽음이라는 것 sch1109 13.12.18 975 0
94535 [올 이즈 ..] 올 이즈 로스트-적막하지만 현실적인 무언가를 잘 담아내다 sch1109 13.12.18 964 0
94534 [열한시] [열한 시]를 보고: 만들 수 없었던 열한시의 기적 novio21 13.12.17 1043 0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