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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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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버린]
더 울버린-확실히 아쉬움만 많이 남았다
sch1109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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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희]
각자의 선희지만 우리가 되어버린 이야기
ermmorl
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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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파이어]
우리는 모두 그녀들과 같다.
ermmorl
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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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영화는 영화다?
lorrely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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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역사의 격랑에 휩쓸려가는 개인의 무력감...
ldk209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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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의 방패]
짚의 방패 시사회를 다녀와서..
bambi0122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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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과..]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영화
fornnest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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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담고 싶은 건 많아 보였어요.
(1)
aumma7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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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아름답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ldk209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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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2)
shoneylee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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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 ..]
너무 친절한 설명이 재미를 반감시킨다..
ldk209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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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브로큰-한 마디의 거짓말이 몰고간 파국 그리고 희망
sch1109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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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나도 그곳에 있다.
ermmorl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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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프..]
진짜 하고싶은 말은 소통이다.
ermmorl
13.09.10
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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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뻔한 소재로 주는 극도의 공포감
ermmorl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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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쏘우>의 감독이 만든 고전미 물씬 풍기는 공포영화..
ldk209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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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교전]
약빨고 만든 살육의 현장..
ldk209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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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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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새로운 걸작 공포영화 탄생!
fkdk0809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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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무서워서 잠을 못잤네요...
(1)
cby9791
13.09.09
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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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더..]
레드;더 레전드-확실히 오락영화로써는 볼만했다
sch1109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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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극히 비범한 영화!!
fornnest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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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의 방패]
짚의방패 시사회 후기
c1300314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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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체인지]
전형적인 한국 19금 로코의 캐스팅 다운그레이드 버젼
jojoys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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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스릴과 코믹/테러와 마누라 당신은 어떤것을 원하십니까?
greenboo153
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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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끝 없이 반복되는 욕정의 굴레에 대한 독특한 고찰
jojoys
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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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
[롤라] 춤과 이국적인 풍경은 괜찮았다만
sch1109
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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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마스터-확실히 내용은 어렵긴 했다
sch1109
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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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종사]
아름답고 품위가 있다..
ldk209
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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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이..]
사이드 이펙트-루니 마라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sch1109
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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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
여러모로 아쉽지만 안을 수밖에 없다...
(2)
ldk209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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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워]
치밀하게 꼬였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영화
fornnest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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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고]
미스터 고-확실히 cg캐릭터와 3d는 괜찮았다
sch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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