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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98 [컴백 록스타] 겟힘투더그릭-나름 똘끼는 있었다 sch1109 13.04.28 780 0
93797 [장고: 분..] 장고;분노의추적자-타란티노감독의 매력이 녹아든 서부극 sch1109 13.04.28 2040 1
93796 [송 포 유] 그녀가 남긴 송포유 사상초유의 미션 (1) greenboo153 13.04.27 1124 3
93795 [전설의 주먹] 영화 전설의 주먹 관람 후기 clover116 13.04.27 1406 0
93794 [파파로티] 파파로티-한석규 이제훈의 연기호흡이 괜찮았다 sch1109 13.04.26 1370 0
93793 [아이언맨 3] 더욱 인간답게 돌아온 토니 스타크 (1) bryan35 13.04.25 13851 1
93792 [아이언맨 3] 지루하다 지금 100분토론하닝?? (4) everydayfun 13.04.25 37892 1
93791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aldk30 13.04.25 762 0
93790 [전국노래자랑] 정성과 진심이 가득 실린 노랫말 한마디 한마디!! fornnest 13.04.25 20730 1
93789 [뷰티풀 크..] 뷰티풀 크리처스를 보고... tnhn 13.04.25 1070 0
93788 [초속5센티..] 요즘날씨어울리는 아련아련영화 (초속5센티미터) jh12299 13.04.24 1015 0
93787 [취화선] 취화선-화가 장승업의 삶을 잘 담아내다 sch1109 13.04.24 1205 0
93786 [사이코메트리] 사이코메트리-확실히 두 배우의 연기는 볼만했다 sch1109 13.04.24 1041 0
93785 [런닝맨] 뜨뜨미지근한 런닝맨 benign772 13.04.23 966 0
93784 [누구의 딸..]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꿈과 현실의 애매모호함을 잘 보여주다 sch1109 13.04.22 1198 0
93783 [노리개: ..] 원인에 대해서 진진하게 생각해 보게끔 하는 영화 fornnest 13.04.20 1413 0
93782 [런닝맨] 누병을 쓴 도망자의 또다른 이름 런닝맨 greenboo153 13.04.20 686 0
93780 [결혼 피로연] 결혼피로연-이안감독의 연출이 돋보였다 sch1109 13.04.20 658 0
93779 [차이니즈 ..] 차이니즈 조디악-성룡의 액션은 볼만했다 sch1109 13.04.20 1069 0
93778 [송 포 유] 이런 영화들이 더 많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어요..^^ (1) wildkwak 13.04.19 1017 2
93777 [플라이트] 플라이트-배우들의 연기와 연출력이 잘 어우러지다 sch1109 13.04.18 892 0
93776 [안나 카레..] ［안나카레니나］도덕과 법규, 신앙을 완성한 여자 scarlet7392 13.04.17 1107 0
93775 [지.아이...] 이병헌의헐리웃 진출 성공 기념, 킬링타임 액션영화로 scarlet7392 13.04.17 1442 0
93774 [전설의 주먹] 그 때 다리 떨고 껌 좀 씹었다는 짱들의 마초기질, 그 이후 scarlet7392 13.04.17 15944 1
93773 [오블리비언] SF 영화로서 독창성은 떨어지지만 충분히 흥미롭다... ldk209 13.04.17 15913 3
93772 [송 포 유] 온정과 사랑이 깃든 노래를 선사하는 영화 fornnest 13.04.17 677 0
93771 [공정사회] 공정사회..... aldk30 13.04.16 1087 0
93770 [파파로티] 파파로티 : 희망을 노래하다 (1) cho1579 13.04.16 1290 0
93769 [연애의 온도] 연애의 온도 : 사랑의 완성? cho1579 13.04.16 1429 0
93768 [잭 더 자..] 잭더자이언트킬러-확실히 기대안하고 봐야 볼만할 것 같다 sch1109 13.04.16 1460 0
93767 [지.아이...] 전작보다 나아진건 이병헌뿐. 전작보다 나빠졌다 gtgta 13.04.15 3268 2
93766 [오블리비언] SF 영화 장르 본연의 의무를 다하는 영화 fornnest 13.04.14 8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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