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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1958 [오스트레일..] 재미있어요...^^...멋있어요... (2) iollo 08.12.24 1111 0
71957 [로맨틱 아..] 로맨틱 아일랜드 (1) pretyhw38 08.12.24 1089 0
71956 [러브 인 ..] 엇갈린 운명을 뒤흔든 매혹적인 사랑 (2) joongreat 08.12.24 1336 1
71955 [볼트] 볼트 - 번개 맞은 엉뚱한 강아지? (1) min82000 08.12.24 993 0
71954 [볼트] 완전 대박! 재밌어요~~ 역시 디즈니예요 (2) mint28 08.12.24 980 0
71953 [잃어버린 ..] 지구의 핵심, 그곳을 꿈꾸게 만들다...! (1) adorables 08.12.24 989 0
71952 [예스맨] Yes?...Yes!!! (3) sh0528p 08.12.24 1601 1
71951 [지구가 멈..] 쉣무비(제기랄영화)-엘지,삼성의 간접광고승리뿐 (2) everydayfun 08.12.24 1173 1
71950 [오펄 드림] 상상 속의 친구 "포비와 딩언" (1) youngjunho 08.12.24 1084 1
71949 [소년 감독] 소년이 찍은듯한 -_-;; (2) lorna78 08.12.23 1195 0
71948 [러브 인 ..] 어떤것이 진정한 사랑인가 의문을 남기게 한 영화 (2) fornest 08.12.23 1226 2
71947 [트와일라잇] 킹카에 대한 소녀들의 로망... (3) ldk209 08.12.23 1632 2
71946 [과속스캔들] 가급적 기대치를 낮춘 듯한 마케팅.... (20) ldk209 08.12.23 31171 17
71945 [눈먼자들의..] 이성이 사라진 혼돈의 세계 (2) freengun 08.12.23 1447 1
71940 [WRITT..] 한국판 쏘우라고 떠벌린 놈은 도대체 뭥미 (3) ick99 08.12.23 2240 0
71939 [로맨틱 아..] 웃음은 있었는데 무언가 부족하네요 (8) lemon8244 08.12.23 12443 3
71938 [칠드런 오..] 컵라면 그만먹자. (3) ick99 08.12.23 1539 0
71937 [달콤한 거..] 박진희의 귀여운 쇼쇼쇼 (6) okane100 08.12.23 1167 0
71933 [트와일라잇] 100만을 넘겼다던데 (2) okane100 08.12.23 1204 0
71932 [예스맨] 청주나씨는 어때요~~~ (3) woomai 08.12.23 1384 0
71931 [볼트] (시사회 후기) 나름 반전이 있는 슈퍼강아지 볼트 (3) full2house 08.12.23 1163 0
71928 [지구가 멈..] 용두사미 (7) fornest 08.12.23 11493 6
71927 [트와일라잇] 액션 < 멜로 (1) sexyori84 08.12.23 1057 0
71926 [볼트] 디즈니 최초의 자체제작 3D 애니메이션... 그 결과는? (살짝 스포일러 있어요) (2) shimjinbo 08.12.23 1176 0
71925 [과속스캔들] 감동재미 (4) bbobbohj 08.12.22 1064 0
71924 [로맨틱 아..] 이국적 로맨스를 느끼기에 2% 부족한 영화 (2) sh0528p 08.12.22 1459 0
71923 [트로픽 썬더] 미국주성치에 헐리웃 꼬집기 (3) anon13 08.12.22 1136 1
71922 [하우스 오..] 모든 것을 잊고 떠나버려... (1) jms0214 08.12.22 839 0
71921 [트와일라잇]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라는 말에 설마했다. (3) polo7907 08.12.22 1263 0
71920 [지구가 멈..] 탁월한 선택!! 그러나 무척 의외의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3) fragfrag 08.12.22 1039 0
71919 [벼랑 위의..] 역시나 훈훈함이 느껴지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 (7) freengun 08.12.22 11941 0
71918 [벼랑 위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색감과 무한 상상력을 느낄 수 있었다. (1) polo7907 08.12.22 1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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