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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9400 [거북이는 ..] 감칠맛 나는 영화 nos1209 08.07.20 1365 3
69399 [마이 블루..] 감미로운 영화 nos1209 08.07.20 1517 0
69398 [써티데이즈..] 볼만한 영화 nos1209 08.07.20 2017 0
69397 [애플시드 ..] 흥미롭게 다루엇던 영화 nos1209 08.07.20 1785 0
69396 [오퍼나지:..] 지루햇던 영화 nos1209 08.07.20 1977 0
69395 [위 오운 ..] 약간 아쉬운 영화.. nos1209 08.07.20 1169 0
69394 [이리나 팜] 따뜻한 손... nos1209 08.07.20 1437 0
69393 [잠수종과 ..] 개성있는 영화 nos1209 08.07.20 1112 1
69392 [황금나침반] 살아있는 영화 nos1209 08.07.20 1793 0
69391 [겁나는 여..] 한번쯤 본만한 영화 nos1209 08.07.20 1101 0
69390 [크로싱] 가슴에 담고와야 하는 영화 aegi1004 08.07.20 1765 1
69389 [님스 아일..] 예고편으로만 만족해야했던 영화 aegi1004 08.07.20 1565 4
69388 [좋은 놈,..] 실망 NO! 머릿속에 다이너마이트박고 온 기분 aegi1004 08.07.20 1473 10
69387 [님스 아일..] 보다 잠이 드는 영화 (1) dongyop 08.07.20 1560 3
69386 [다크 나이트] 미국에서 첫 상영날 첫번째 시간으로 보고 와서 바로 리뷰를 적는.. post82 08.07.20 3151 2
69385 [좋은 놈,..] 감독님 뜻대로 될까요? musicdosa 08.07.20 1487 4
69384 [님스 아일..] 귀여운 님의 사랑스러운 위험천만한 모험활극 maymight 08.07.19 1495 2
69383 [핸콕] 까칠한 성격? 그래서? pontain 08.07.19 1321 4
69382 [좋은 놈,..] 멋진놈! 무서운놈! 웃긴놈!!! labor0408 08.07.19 1666 3
69381 [좋은 놈,..] ♥스토리에 담긴 상징성-결코 가벼운 영화가 아니다 (12) christmasy 08.07.19 3469 13
69380 [좋은 놈,..] 가볍다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가벼운 영화 ballat 08.07.19 1443 5
69379 [말할 수 ..] 로멘스와 공포가 순간공존?? (2) ballat 08.07.19 2035 1
69378 [나루토 -..] 재밋어요 (1) nos1209 08.07.19 1403 0
69377 [나비효과 2] 나비효과 1 보다는 좀 어설픈 영화 nos1209 08.07.19 1702 1
69376 [나의 친구..] 신동일 감독의 두번째 영화 nos1209 08.07.19 1929 4
69375 [나이트 리..] 반전영화 아닌듯... nos1209 08.07.19 1583 1
69374 [신과 나눈..] 신과 나눈 이야기 nos1209 08.07.19 1284 1
69373 [신나는 동..] 재밋는 영화 ㅋ어느 시골 마을의 농장. 농부가 잠자리에 들면, 마구간에서는 한바탕 파티 nos1209 08.07.19 1697 0
69372 [아나폴리스] 해국사관학교의 두 남자의 자존심 nos1209 08.07.19 1478 0
69371 [아내의 애..] 나름대로 의미 잇던 영화 (1) nos1209 08.07.19 1943 0
69370 [아르헨티나..] 할머니.. (2) nos1209 08.07.19 1412 1
69369 [아버지와 ..] 아버지와 마리와 나 nos1209 08.07.19 19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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