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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 7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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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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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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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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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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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
감동적 실화의 힘
(1)
pgy701
08.01.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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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곰..]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
(1)
ehrose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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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정말 잘만든 SF영화..감동이야
(1)
ehrose
08.01.24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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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하..]
아름다운 멜로영화.. 영상도 너무 아름답다
(1)
ehrose
08.01.24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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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는 ..]
기대보다 아쉬움이 많았던 영화
(1)
ehrose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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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전설]
주연보다 조연이 독보인 영화...
(1)
ehrose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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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탄생]
영상이 아름다운영화.. 스토리도 좋고..
(1)
ehrose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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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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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
너무너무 슬픈영화..강동원 연기 정말 많이 늘었다
(1)
ehrose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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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
나쁜남자 어리석은 여자..그 어려운 연애
(1)
ehrose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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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물]
부성애는 진정 아름답더라
(1)
ehrose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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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
영웅이 아닌 어리석은 남자의 이야기
(1)
ehrose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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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클러버 필드감상기
(1)
lmd8131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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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
잠수종과 나비 감상평
(1)
lmd8131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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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제법 블록버스터 흉내낸 저예산 괴수 영화
(3)
bjmaximus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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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킷]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이었던 영화
(1)
jegil-babe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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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새로운 시도의 신선함. 다만 키미테 필수!
(1)
madboy3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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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
마법에 걸린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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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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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 순정]
문근영을 위한 영화랄까~!?
(1)
ehgmlrj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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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전설]
춤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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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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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사이드]
조쉬 하트넷 때문에 보게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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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덫]
내가 처음이네..
(1)
ehgmlrj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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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물]
과연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지갑을 열 사람이 몇 명이나 될런지..
(2)
polo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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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윌리엄]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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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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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것..]
현실 가능한 이야기를 지루하게 않게 풀어놓았다.
(1)
newface444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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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
너무 잼있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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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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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잠시 옛 생각에 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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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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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가족과함께하면 더욱좋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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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vic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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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귀여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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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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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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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ktw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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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클로버 필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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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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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도시]
강한 인상을 남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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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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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모..]
애들과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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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j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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