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모든 일에 로봇을 만들어 하기에 인간의 존재가 위협 받는 어느 날에 벌어진 이야기다. 그것은 무서운 일들이 생길것 같은 암시와도 같은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그런 세상이 도래 할수 있는 것을 보여 주는듯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인간의 이기주의로 몰려가는 사람들... 자신의 삶을 위해 로봇과 사우는 사람들... 인류를 지배하려는 인간의 욕심으로 지구는 점점 파괴되는 모습이다. 그곳에 피어나는 인류의 애... 이 영화는 이런 소재로 우리들에게 생각을 하게 하는 수작이다. '은하철도999' 를 만든 감독이라서 이 영화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영화를 보며 우리들의 삶의 반성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