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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영화답게 시원하더군요.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twinkle77 2003-01-04 오후 4:52:47 1228   [3]
솔직히 인터넷에 뜬 반미 대상은 아닌 것 같군요.
영화에 어떤 점이 반미 감정에 그처럼 불을 지른 것인지 잘 모르겠던데요...
영화는 그저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아닌가여?
더구나 옥의 티는 누구나 있을 법 한거고-물소등...
보아오던 007 중 차분히 그 단계를 밟아 올라
액션도 볼만 했습니다.
그래픽으로 처리된 고문 부분은 정말 끔찍하고도
잘 만들었다 싶더군요. 마돈나의 음악도 잘 어울리고...
우리의 고문이 얼마나 크게 그들에게 각인 되어
있는 건지.....
영화 역사에 큰 획이 되는 007이 한국을 배경으로 했다는 점이 전 반가웠습니다.
우리의 아픈 분단현실이 그저 영화의 소재가 된것은 우리가 빨리 힘을 키워야 하는 점이기도 하지만 나쁘게만 볼 일도 좋게만 볼일도 아니고...
눈요기꺼리도 많고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총 0명 참여)
그런데 이영화에서 우리나라 비하부분이도데체어디죠? 소몰던 사람은 북한사람아니던가요? 문대령비행기가 남한을 지날리가 없잔아요   
2003-01-06 02:52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푸ㅎㅎㅎ   
2003-01-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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