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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터] 을(를) 보고... 트랜스포터
prinz1 2003-01-24 오후 3:43:05 1095   [1]
트랜스포터는 말그대로 수송자..
 무엇이든 돈주면 약속한 규약대로 장소에 배달..
 1. 처음 계약하면 그 계약은 끝까지 유지.
 2. 포장은 뜯지않고 손상시키지 않는다.
 아앗..
 그리고 또 뭐지? 아뭏든 이렇게 3가지 정도의 규약을 체결하고 약속대로 운반..

 첫 장면부터 뭔가 심상치않은 느낌이..
 스피디한 느낌이 택시를 연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두번째 배달계약후 물건을 배달..
 이때부터 사건의 징조가.. ^^
 배달을 하다가 우연히 배달물건의 포장을 뜯게 되고..
 그것 때문에 죽을뻔하고..
 결국 그것에 얽혀서 사건을 풀게 되죠..

 우선 이 영화는 빠른 화면 전개와 신나는 액션이 볼만했습니다.
 오랫만에 액션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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