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따뜻한 바람이 부는게.. 벌써 겨울이 다 간거 같네요.. 저번 주에 우연히 큐브2를 보게 되었는데요.. 칭구따라 강남간다구.. ^^ 전 워낙 큐브1을 잼잇게 봤었는데.. 큐브2도 역시 잼있게 봤슴당.. 근데.. 큐브1이랑은 영화가 약간은 틀린거 같슴니다.. 모랄까요.. 일편이 단순히 game같이 큐브미로를 탈출하는거 였다면.. 2편에서는 그와같은 내용두 있지만.. 사람사는 세상의 축소판을 보여 줬다고나.. 할까요.. 그리구.. 평행우주설이라든지.. 시간의 역순이라던지.. 평소에 꽤나 상상이 안되던 것들이 영상으로 다가오니 나름대루,, 괜찮았습니다.. 새해 복 마니들 받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