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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고 할까나..... 캐치 미 이프 유 캔
almagest 2003-01-26 오후 7:44:17 1301   [3]
 뭐랄까... 유쾌하다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작년, 처음 이 영화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엔 무겁고 진지한
 범죄 스릴러물 인줄 알았다.
 그러나 왠걸!
 정작 만나본 이 영화는 정말 유쾌한 작품이 아닌가!
 화면 전체가 내내 밝은 빛을 버리지않고 관객을 잡아 가고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벌이는 통 큰 사기극에 정말 감탄을 마지못한다.
 또한 그 하나를 잡기위해 몇년을 전념하는 칼 핸래티, 톰행크스도 영화에
 중심을 잡아준다.
 
 이 영화를 뭐라고 구분해야 할까? 현재 이 영화를 범죄영화라고 지정해
 놓고 있는데, 이걸 보면 손이 근질근질해 진다.
 이건 뭐랄까.. 유쾌함의 극치. 좌석에서 일어날때 절로 박수를 치게 하는
 유쾌한 드라마다.
 어디한번 "Catch me if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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