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로미르의 동생 파라미르는 영화에서 처럼 반지의 눈을 뺐기지 않고 성실히 자신의 임무를 다하면 프로도를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곤도르 인이다..... 영화에서는 보로미르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인물처럼 나온다.. 왕의 귀환에서는 곤도르의 대장답게 적은 군사로 사우론의 대군을 흩어놓는데 큰 공헌을 한다... 그리고 끝에 골룸이 실롭에게 부탁해 반지를 뺐으려는 음모를 꾸미는데 거미모양을 실롭이라는 괴물과 짜고 유인해 호빗들을 죽이려고 했으나 샘의 용기있는 싸움으로 골룸은 도망치고 실롭도 큰 상처를 입어 그 계획은 실패한다.. 하지만 실롭에게 당해 죽은줄로 알았던 프로도는 살아있었고 오크들이 프로도를 끌고 대려가 버리고 샘은 그뒤를 쫒아간다.. 메리와 피핀이둘은 전쟁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 호빗이 흑기사 나즈굴의 대장을 이기게 됩니다.. 에오윈공주와 같이 합세하여 나즈굴을 이긴 대가는 세오덴왕의 죽음과 수많은 부상자와 전사자였습니다.. 전쟁뿐만 아니라 프로도의 임무를 완수 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다음에 다가올 '왕의 귀환'에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총 0명 참여)
왕의 귀한이라... 참 잼있겠는데여...!~~~ 그리고 반지의 제왕 넘 좋다. 1편부터3편까지 다좋다.!~!~!~!
2003-02-28
00:56
이번 전쟁은 전작을 뛰어넘는 최대의 판타지 전쟁이 될겁니다.. 소설을 중 가장 비중있게 다룬 마지막 편 '왕의 귀환'이 너무 기다려 집니다...
2003-02-02 오전 10:34:00
2480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