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일의 홍콩영화... 갱스터무비가 아닌 철저한 응모와 치밀한 계획의 영화.. 그러기에 이 영화를 보면서 유덕화의 그의 진실을 느끼면서 재미를 더욱더 느낄수 있다. 그것은 이제것 보아왔던 홍콩영화가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반전이 내포된 영화이기도 하다. 그것의 재미를 직접 느끼며 이 영화를 보면 더욱더 이 영화에 빠져 들것이다. 마약단체와 경찰에서의 첩보생활... 그것은 내부의 제일로 선망하는 사람에게의 배신이라고 할수 있다. 극적인 재미를 직접 느낄수 있는 오랜만의 홍콩영화이기도 하다. 유덕화의 선이 있는 연기를 이번에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2003-02-02 오후 2: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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