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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하나 더'를 원한다. 기묘한 이야기
sun547 2003-02-05 오후 3:33:42 1899   [0]
'묻지마 패밀리', '쓰리', 그리고 '기묘한 이야기'...
부러운 사람이 한 명 더 늘었다.
이야기를 잘 하는 사람...전문적으로 있구나. 스토리 텔러...
일본의 공포 영화는 정말 수준 높고
코미디는 아직도 나와는 교감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맬로는...
러브레터의 그 녀석을 다시 만난 것 만으로도 기분 좋았다.
갑자기 그 시리즈가 생각난다.
환*상*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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