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에미엠의 자선적인 이야기이다. 영화를 보는 순간 지금의 대가수가 어던 생활을 했는가에 대해서 쑥연해지는 느낌이다. 진정한 그 사람을 느끼게 하는 점이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꿋꿋한 모습이 이 영화에서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직접 출현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더욱더 리얼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우리들의 마음에 깊이남는 영화라 생각한다.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숨김없이 표현한 이 영화에 박수를 보여주고 싶다. 영화란 이런 감동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살아가는 모습은 자신에게 있는 여건을 보다 슬기롭게 이겨나가고 밝은 미래를 꿈꾸는 것이 아닐까... 그 어떤 영화보다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영화를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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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이야기 아니에요 자신의 이야기와는 무관하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자신의 어두운부분은 닮았다구 하는군요.
2003-02-12 오전 12:05: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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