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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견한 엄청난 옥의 티.. 클래식
adios4u 2003-02-13 오전 2:25:20 3215   [6]
마지막에 상민이랑 지혜랑 시골(?)내려갔을때

상민이가 눈물 흘리면서 목걸이 꺼내자나요...

거기서 지혜가 놀라는건 말이 안되죠..

지혜는 한번도 목걸이를 본 적이 없어요.

엄마가 일기장에 목걸이 얘기를 썼다고 해도

그게 그 목걸이인지 어떻게 아남!!

만약에 제 내용에 반박하실 분은 답변을 월요일까지 기다리세요!

왜냐믄 월요일에 또 볼거거든요~*

나간 김에 OST 같이 사가지구 와야지..

근데 혹시..브로마이드 준다던데 주말사이에 다 떨어지면 우째...

(총 0명 참여)
지혜가 엄마얘기 들려주고 난담에 상민이 눈물흘리면서 목걸이 걸어주면 당연히 그 얘기속 목걸이란걸 알수있죠.. 이런이런...   
2003-02-17 19:42
지혜가 사진으로 봤겠지요?...아마도...ㅎㅎ... 그렇게 생각하는게...... 느낌상 좋을것 같은데...^ㅅ^   
2003-02-17 03:08
나두 통 몬소린지..누가 해석좀..   
2003-02-16 18:15
님..무슨말인지..ㅡㅡ;   
2003-02-13 19:00
그때만 지혜가 지혜엄마이고 상민은 상민아빠일수도 있다는 자식들은 부모일수도있으니 전3번째이런생각이들더군요한번더봐야지   
2003-02-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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