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웨이 오브 더 건을 보구.. 웨이 오브 더 건
niceyunjin 2001-03-23 오전 10:55:50 746   [0]
음...영화..웨이 오브 더 건...

유주얼 서스펙트팀의 2번째 작품이라는 영화 PR에..

전..무척 기대하고..시사회에 갔는데여..

음..

제 이해 수준이 쫌 낮은가봐여..-_-a

이해도 잘 안되고..영화가.. 어렵더라구여..(아무래도..영화를..한번 더 봐야할듯 -_-;; )

음.. 웨이 오브 건은 다양한 캐릭터들의 복잡한(?) 관계와 치밀한 이야기로..

결국..누가..이길까..

과연..파커와 롱바우는..돈을 차지할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끝까지 가지게 하는 영화였는데여..

음..글쎄여.. 사실.. 제가..영화보고..기억에 남는건..

중간중간의 엽기적인 장면과.. 허무개그가 생각나게끔하는 대사들..

그리구..리얼한(?) 총격씬밖에 없네여..

음..암튼..

그래도..지루하지 않게.. 잼나게 영화 보고 왔슴다..

간만에 보는..라이언 필립.. 넘 멋졌구여..

(음..라스트 총격씬 중에..팔에 유리가 박히는 장면은.. 윽... 넘 불쌍했어염..ㅋㅋ )

요즘 자주(?) 보는 베니치오 델 토로.. 보면 볼수록..연기를..잘하는거 같아염..ㅋㅋ

에거..또..감상평이..횡설수설 길어지네염.. ^^;;

음..

암튼.. 웨이 오브 더 건.. 잘 보고 왔슴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102 [미스 에이..] <해리>[미스 에이전트]환골탈태(換骨奪胎), "나이스 첸지" (2) patros 01.03.24 1238 2
1101 [웨이 오브..] <해리>허무개그의 결정판 [웨이 오브 더 건] (1) patros 01.03.24 783 5
1100 [퀼스] <해리>[퀼스]나는 자유를 벽에 X칠한다 (2) patros 01.03.24 1070 4
1099 [선물] 세상에서 가장 받고싶지 않은 선물 (1) alfhddl 01.03.24 1366 5
1098 [친구] [친구]...???? (1) yun2235 01.03.24 885 0
1096 [베이트] [종문] 베이트 - 4천만 달러짜리 미끼.. (3) hpig51 01.03.24 1593 2
1095 [미스 에이..] [수사]미스 에이전트: 공주병 여 전사(?) (1) daegun78 01.03.24 1071 0
1094 [선물]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세여.. (2) pinkarue 01.03.24 1371 1
1092 [미스 에이..] [미스 에이전트] 왈가닥 FBI 요원의 변신 (2) mvgirl 01.03.23 1119 0
1091 [웨이 오브..] [웨이 오브 더 건] 베니치오 델 토로가 빛나는 영화 (1) mvgirl 01.03.23 825 0
1090 [리멤버 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 ey9324225 01.03.23 1124 3
1089 [친구] 그 흔하디 흔한 말 ....친구 (1) ey9324225 01.03.23 851 1
1088 [선물] [선물] 슬퍼서 아름다운 그들의 사랑 (2) mvgirl 01.03.23 1361 4
1087 [선물] [선물]★★★ (1) coolnk 01.03.23 1288 1
1085 [웨이 오브..] 웨이 오브 더 건... (1) yun2235 01.03.23 715 3
1084 [그녀에게 ..] [그녀에게 잠들다] 광기와 사이코. 그 미묘한 차이. (3) happyend 01.03.23 1806 5
1083 [친구] [친구] 오래두고 가까이 사귄 벗... (1) woojung78 01.03.23 913 3
1082 [웨이 오브..] <호>[웨이오브 더 건] 머피의 법칙...? (2) ysee 01.03.23 844 0
1081 [성석전설] [수사]성석전설: 인형이 이렇게 할 수 있다니... (1) daegun78 01.03.23 623 0
1080 [웨이 오브..] 시사회를 보고난 후 (3) whiskey00 01.03.23 855 3
현재 [웨이 오브..] 웨이 오브 더 건을 보구.. (1) niceyunjin 01.03.23 746 0
1078 [캐논 인버스] 3번 봤습니다. 음악으로 영화를 만든 것 같다.... (1) TheBaptist 01.03.23 1203 5
[캐논 인버스]    Re: 동감해요..극장 통채로 사고싶어질 정도로.. (1) healhouse82 01.03.23 957 0
1076 [선물] 선물~~ (1) zldksn 01.03.23 1209 3
1075 [웨이 오브..] 웨이 오브 더 건~ (2) zldksn 01.03.23 715 3
1074 [웨이 오브..] Way of the Gun, The 보고 와성..^^ (2) pparkk 01.03.23 884 6
1073 [친구] (영화사랑)친구★★★★ (2) lpryh 01.03.23 1078 4
1072 [리멤버 타..] (영화사랑)리멤버타이탄★★★★ (2) lpryh 01.03.23 1349 2
1071 [미스 에이..] 산드라블럭의 매력이 발산된 영화 (2) the2337 01.03.23 1299 2
1070 [웨이 오브..] 방금 시사회를 보고 와서 (2) jypark923 01.03.22 766 1
1069 [선물] 엉덩이에 뿔 나겠다 (2) forgive 01.03.22 1338 1
1068 [캐논 인버스] 사랑과 운명, 그 위를 수놓는 바이올린의 선율 (1) islido 01.03.22 1001 6

이전으로이전으로2656 | 2657 | 2658 | 2659 | 2660 | 2661 | 2662 | 2663 | 2664 | 2665 | 2666 | 2667 | 2668 | 2669 | 267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