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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하. 동갑내기 과외하기
sihes7 2003-02-15 오후 12:51:53 1172   [4]
첫 장면 보자마자.. 여자들은 권상우의 액션 모습을 보고 좋아하겠구나 싶었지만 나는 유치함이 먼저 떠올랐다.

김하늘의 새로운 이미지로 연기를 한 것 같은데.. 무언가가 어설픈 느낌이 든다.
감독이 청소년층을 겨냥하고 제작했듯이 어른들에게는 그렇게 재미있는영화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엽기적인 그녀의 뒤를 잇겠다는 것이 약간 보이지만 엽기적인 그녀에 비하면 약간은 뭔가 부족함이 보인다.
내 생각으로는 여기에다가 중반에서 끝에 감동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나름대로 권상우의 액션은 좋았다고 본다.

(총 0명 참여)
누가 도대체 엽기적인 그녀를 이은다고 말하는지..? 입소문일뿐이지, 동갑내기는 재영감독의 작품이였어요 누군가의 뒤를 이으려는 마음은 분명 없었을 겁니다. 함부로 결단내리지 마세요/   
2003-02-28 18:59
-_-;;.... 사람마다. 다 생각이. 틀리지 않을까요.?.전 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순수한 내용이 있어서. 정말.재밌었는데요.   
2003-02-27 17:34
엽기적인 그녀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나~?단순한 억지웃음과는 천지차이지.보고나면 후회하는 과장된 영화>>동갑.마케팅의 힘이란..대단해~   
2003-02-25 01:00
ㅋㅋㅋ엽기적인그녀보다내용이좋다는건무슨얘긴가.동갑내기스토리랑비슷한인터넷소설들이수백개라네.내용이좋다기보단흔하다는말이어울리지.   
2003-02-19 13:00
엽기적인그녀보다 내용이 더 좋은데/   
2003-02-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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