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에미넴의 성장과정을 모른다면 재미없을꺼같다 8마일
alswls01 2003-02-21 오전 3:43:17 4081   [7]
우선이영화를 보기전에 에미넴이 누구인가 무엇을하는가 에대해 먼저 알아봐야 이영화를 재미있게 볼수있다

이미널리알려진 위드아웃미 4집의 곡은 누구나 들어봤을껏이다

본명 먀샬마더스 3세 이고 kim이란 곡은 자신의 부인을 욕하며

뜨거운감자로 떠올랐다

백인랩퍼는 ㅇㅏ주드물다 성공하기 까진 더욱 힘들다

이영화는 흑인들만의 것인 랩을 백인인 에미넴도 할수있다혹은 더잘할수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특히 마지막의 랩배틀에선 에미넴의 진가가 발휘됀다

그부분은 에미넴이 애드립으로 대사와 틀리게 랩을한다 아주멋지다

아무튼 8마일이 바로 오늘 개봉돼는데 난이미 1월6일경에 보았다 컴퓨터로

그러나 오늘 또볼것이다 왜? 감동을 많은이들과 느끼고싶어서이다

(총 0명 참여)
그의 이니셜 M&M 을 빨리 읽어서 에미넴이 됐음   
2003-02-27 10:33
님아 개봉안됬었는데 어케 보셧나요? 방법좀갈켜 주세여(wldusldi-@hanmail.net)   
2003-02-24 16:3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8마일] 에미넴의 성장과정을 모른다면 재미없을꺼같다 (2) alswls01 03.02.21 4081 7
[8마일]    Re: 에미넴의 성장과정을 모른다면 재미없을꺼같다 jaljinae 03.02.22 2700 3
10911 [검은 물 ..] [검은 물 밑에서] 무섭다.. 그런데 내 스스로 만든 공포이다. egoist2718 03.02.21 1938 17
10910 [8마일] [수사]8마일: 음악이 모든 것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 daegun78 03.02.21 1900 4
[8마일]    Re: [수사]8마일: 음악이 모든 것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 (2) eve1hogi 03.02.26 1161 1
10909 [국화꽃 향기] 『국화꽃향기』원작에 충실하지... (4) hintoggi 03.02.21 2002 7
10908 [클래식] 이 영화가 문제가 많음에도 조승우의 연기가.. (2) shine140 03.02.20 2598 9
10906 [도니 다코] 너 획일화된 영화가 좋니? 이게좋니? (2) coly5 03.02.20 1523 5
10902 [디 아워스] [디 아워스]음... sun547 03.02.20 1714 2
10901 [디 아워스] 디아워스를 보고 jukal 03.02.20 1967 3
10900 [투게더] [미카엘/투게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바이올린 선율 (2) soda0035 03.02.20 1627 6
10899 [무간도] [무간도]<푸른공간>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 (2) spaceblu 03.02.20 3537 17
10898 [무간도] 꼭 보고 느끼세요.좀 달라요 lip23 03.02.19 2211 1
10897 [국화꽃 향기] [국화꽃향기]슬픔의 절제와 사랑, 아름다운 자연과 영상 nugu7942 03.02.19 1905 3
10896 [반지의 제..] 클래식에 대한 끄적임 foreveringkl 03.02.19 2361 4
10895 [반지의 제..] 원작을 읽어본 적이 없는 놈들은 항상 말이 많지 (72) reguluse83 03.02.19 3198 5
10893 [무간도] (무간도)를 보고 jukal 03.02.19 2031 1
10892 [기묘한 이..] (기묘한이야기)를보고.. (1) jukal 03.02.19 3318 1
10889 [검은 물 ..] [검은 물 밑에서] 떨어지는 물소리만 들어도 이젠 무섭다. (1) lchaerim 03.02.19 1554 9
10888 [기묘한 이..] (능청이) 기묘한 이야기 yunny72 03.02.19 2097 2
10887 [검은 물 ..] [검은물 밑에서]서서히 스며드는 일본 공포영화의 매력! julialove 03.02.19 1341 4
10886 [히 러브스..] (수) [히 러브스 미] 질투는 나의 힘 helpmeoo 03.02.18 2373 3
10885 [투게더] [투게더]신들린 듯한 바이올린 연주도 볼만하다. jupiterjazz 03.02.18 1889 3
10884 [무간도] <무비걸>[무간도] 정통 홍콩식 느와르 mvgirl 03.02.18 2036 12
10883 [기묘한 이..] [되니]기묘한이야기를 보고 kdy107 03.02.18 2150 3
10882 [국화꽃 향기] 동명소설 영화화한 <국화꽃향기> 기자 시사회 열려 (1) nugu7942 03.02.18 2327 7
10881 [클래식] 벌써 네번째다.. (1) regina19 03.02.18 1994 2
10880 [클래식] >ㅁ< 감동적인.. sladn 03.02.18 1509 2
10879 [블루] 남들이 뭐라고 해도.... (1) qorcldkekek 03.02.18 1219 1
10876 [8마일] [I'll] 평! '8마일' titanic 03.02.17 2046 5
10875 [체리쉬] 개봉 1주만에 비디오로... 허나 (2) pys1718 03.02.17 1931 5
10874 [클래식] 제가 발견한 옥의티...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 yeosanghyn 03.02.17 3300 4

이전으로이전으로2371 | 2372 | 2373 | 2374 | 2375 | 2376 | 2377 | 2378 | 2379 | 2380 | 2381 | 2382 | 2383 | 2384 | 238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