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그들의 꿈은 무엇인가? 쇼쇼쇼
lyhnani 2003-02-23 오후 8:16:45 1231   [0]
70년대에 태어났지만 전혀 모르는 새로운 느낌이닷. ^^

쇼쇼쇼란 프로그램은 또 뭔지 얌얌..

아무튼 칵테일 영화란 소리에 뭔가 잔뜩 기대를 햇었다.

얼마나 멋진 무대가 될까 하는 역시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

영화... 뭔가가 2%로 부족하다고나 해야 될까... 웃기려면

팍 웃기던가 여운을 주려면 잔뜩 주던가. 밋밋한 영화였다.

주연배우의 노력이 좀 삭감 되는 듯한.. 바쁜 스케줄에

그 정도 한것은 기대 할만 하지만서두 뭔가가 아쉽다.

사랑에 비중을 두던가. 노력하는 젊은이의 초점을 맞추든가.

이도 저도 아닌듯 싶어 보여 심히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리고 중간 중간 나오는 얼빵한 남자 뭐야 ㅡ.,ㅡ 으으

왜케 영화가 생각이 안나는지 원. 쩝..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0951 [하프 패스..] [수사]하프 패스트 데드: 더록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이 영화를 daegun78 03.02.24 2258 5
10950 [갱스 오브..] < 갱스 오브 뉴욕 > - 뉴욕의 역사를 만나다 (1) min0521 03.02.24 804 4
10949 [비포 선라..] 흐음- delisunshine 03.02.24 1767 5
10948 [어둠 속의..] 아. 약간은 생소한. delisunshine 03.02.24 1288 4
10947 [국화꽃 향기] [국화꽃 향기]따뜻한 멜로~~ whwldo05 03.02.23 1228 1
10946 [동갑내기 ..] [동갑내기 과외하기]너무 재밌게 봐서.. whwldo05 03.02.23 1155 9
10945 [이중간첩] 정말좋은소재.정말좋은내용.좋은배우. (1) jaesunj 03.02.23 1462 5
10944 [클래식] 첫사랑의 설레임이 다가오는 영화... coolof 03.02.23 1375 5
10943 [피아니스트] 예술성은 사라져 간다. l3330777l 03.02.23 2652 7
10941 [피아니스트] 아주 전형적인. truefish 03.02.23 2397 2
현재 [쇼쇼쇼] 그들의 꿈은 무엇인가? lyhnani 03.02.23 1231 0
10938 [디 아워스] 나에겐 어려운 영화 --ㆀ <디 아워스> min0521 03.02.23 1618 4
10937 [클래식] 오늘로써 3번째로 클래식에 빠져들다~ 아~~ (1) oroom1 03.02.23 1592 10
10936 [디레일드] 반담의 기대작. sat2020 03.02.23 1087 0
10933 [우리 방금..] 아름다운 허니문... bisang 03.02.23 1440 3
10932 [8마일] 님들아 질문이요 (2) duatndlf 03.02.23 1347 2
10931 [국화꽃 향기] 정말 향기가 나는 그녀의 머리결 ^^ (3) lyhnani 03.02.22 1289 3
10930 [디 아워스] ●극장에서 보면 돈이 아깝고,비디오로 보면 시간이 아까울 영화● holydust 03.02.22 1577 2
10929 [국화꽃 향기] [국화꽃향기] 20자평 wizard97 03.02.22 1441 3
10928 [디 아워스] [디아워스] 20자평 (2) wizard97 03.02.22 1646 1
10927 [검은 물 ..] [검은물밑에서] 20자평 wizard97 03.02.22 1444 7
10926 [검은 물 ..] [수사]검은 물밑에서: 내안의 공포심이 극도로 보이게 한 단 하나의 영화. daegun78 03.02.22 1167 4
10924 [동갑내기 ..] 강력추천!!돈내고봐도 후회없씀!!! (2) joorlie 03.02.22 1534 14
10923 [무간도] 말로 할수 없는 영화. acidmint 03.02.22 2203 4
10922 [8마일] 썅...85년생이라 볼수 없다니.. 진짜 보고 싶었는데...ㅠㅠ (5) himitsu 03.02.21 2175 1
10921 [국화꽃 향기] [국화꽃 향기]은은하고 잔잔하게 마음으로 퍼지는 향기! (6) julialove 03.02.21 1760 15
10920 [데스페라도] 안토니오 반데라스 짱!!! (1) wkgusl 03.02.21 1814 4
10919 [클래식] 평범한 러브스토리 . 그러나 진짜 영화 ... (2) ton35 03.02.21 2069 9
10918 [큐브 2 ..] 하이퍼큐브에대해... uniquel1324 03.02.21 1467 6
10917 [클래식] 진짜 배우 조승우 (7) yoon1983 03.02.21 2813 26
10916 [국화꽃 향기] 국화꽃 향기 ㅡ.ㅡ; hory123 03.02.21 1524 2
10915 [동갑내기 ..] 잼없어 (3) kyk0811 03.02.21 1247 4

이전으로이전으로2371 | 2372 | 2373 | 2374 | 2375 | 2376 | 2377 | 2378 | 2379 | 2380 | 2381 | 2382 | 2383 | 2384 | 238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