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전 이해할수가 없네요. 클래식
oneji 2003-02-24 오후 1:52:54 2808   [11]
보면...클래식을 욕(?)하시는 분들...
너무 우연이 많구 너무 억지스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우선 이건 현실이 아니구 영화잖아요.
그리고 왜 유독 클래식이란 영화에서만 억지를 찾으시고 현실을 찾으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솔직히 우리나라 영화 코메디란 이유하나로 얼마나 많은 억지성 내용(말도 안되는 내용)이 많은데...그건 묵인하시고...클래식에만...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이영화에서 억지와 현실을 찾지만 마시고...
웃음과 감동을 찾으시면 정말 좋게 볼 수 있는 영화인데요..

다들 그렇게 삐딱한 눈으로 보기보단...
감독님이 의도한...이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하고픈 전하고픈 말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보면 좋겠네요...

(총 0명 참여)
사랑은 우연을 가장하고 찾아온다고 예고에 나오지 않습니까!   
2003-04-03 10:02
님은 클래식을 재밌기 본 나머지 영화를 평하는 관객을 삐딱하게 보시는 건 아닌지..? 영화를 단점을 말하지 말라는건 이 게시판에 글을 쓰지 말란것과 같아요.   
2003-02-28 18:56
사람들이 괜히 우연성이 짙다. 라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게시판 주제가 영화평입니다.   
2003-02-28 18:54
우리가 클래식을 무엇의 이득이있어 삐딱한 눈으로 보겠습니까.. 영화가 사랑을 받는 것 또한 감독의 제주지 않겠어요.?   
2003-02-28 18:5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0990 [클래식] [클래식]<푸른공간> 기꺼이 속아주겠다.. spaceblu 03.02.26 1958 13
10988 [디 아워스] [눈목]탄생만으로도 위대한 걸작이여! (1) rose777 03.02.26 1661 7
10987 [반지의 제..] 반지의 제왕은 다르다. 그러나 하나다 (32) reguluse83 03.02.26 2477 1
10986 [클래식] 움 +_+;;조꿈 뻔했지만 과정이 참 웃기고 슬픈 이쁜영화 ^^( (2) sjdjjang1 03.02.26 1222 0
10985 [동갑내기 ..] 저기엽.... (1) jicccg 03.02.26 706 1
10983 [국화꽃 향기] <국화꽃 향기> 밋밋하고 너무나 전형적인 드라마 (2) min0521 03.02.26 1585 3
10981 [무간도] <무간도> - 홍콩 느와르, 옛 명성에 도전한다 min0521 03.02.26 1727 1
10980 [국화꽃 향기] [국화꽃 향기]<푸른공간> 진해지지 못하고 흩어져버린 향기.. spaceblu 03.02.26 1196 4
10978 [블루] [종문] 블루 - 사라져 가는 또 하나의 작품.. hpig51 03.02.26 1085 2
10977 [별] 안봐서 모르겠지만... (1) rladudtks 03.02.26 924 5
10976 [국화꽃 향기] [국화꽃향기] 떠나는슬픔 남겨진 슬픔 (3) gagsh 03.02.25 1507 9
10975 [디 아워스] 재미의 유무조차 따지는것이 어렵다 poodle81 03.02.25 1436 4
10974 [디 아워스] 놀랍고도 대단한 작품!! <디 아워스> (1) lee su in 03.02.25 2231 4
10973 [국화꽃 향기] <국화꽃 향기>에는 영화의 향기가 나지 않는다 (2) lee su in 03.02.25 1849 9
10972 [동갑내기 ..] 저기요 (2) theplay1991 03.02.25 742 3
10971 [클래식] *^^* hoyaa815 03.02.25 987 6
10970 [우리 방금..] 이 계절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은 분들께 권합니다. kth9940 03.02.25 1400 4
10969 [8마일] 또다른 모습을.. yosi1210 03.02.25 1390 4
10966 [동갑내기 ..] 님들아 (2) hyokyoon 03.02.25 706 2
10965 [어바웃 슈..] 잭니콜슨의 연기의 절정~!! jy10927 03.02.25 1610 6
10964 [하프 패스..] [하프패스트데드] 20자평 (4) wizard97 03.02.24 2228 3
10963 [무간도] 신 홍콩 느와르.. inhee1002 03.02.24 1584 3
10962 [우리 방금..] 맥 라이언 보다도 더 귀여운 브리트니 머피^0^ (1) copy0404 03.02.24 1644 6
10961 [갱스 오브..] [갱스 오브 뉴욕] 투쟁의 역사 속에 숨쉬는 어두운 그늘 lchaerim 03.02.24 755 2
10960 [기묘한 이..] 기묘한이야기를 추천해주고 싶어여(궁금한게있는데여?) (3) omrk 03.02.24 2850 1
10959 [국화꽃 향기] [미카엘/국화꽃 향기] 슬프지만... soda0035 03.02.24 1405 5
현재 [클래식] 전 이해할수가 없네요. (4) oneji 03.02.24 2808 11
10957 [디 아워스] 흥미진진하진 않았지만..오랫만에 쌩쌩한 사고를 했습니다. sicyj 03.02.24 1319 2
10956 [무간도] 무간도 감상평 bjmaximus 03.02.24 2176 1
10954 [비밀] 정말 사랑해서 비밀이었습니다. noma1225 03.02.24 2017 4
10953 [동갑내기 ..] 동갑. 기대보다 재밌다. (4) jjugilong 03.02.24 1144 7
10952 [샹하이 나..] 상하이 나이츠.. 졸려 죽는 줄 알았다..ㅡㅡ;; (3) jjugilong 03.02.24 1740 1

이전으로이전으로2371 | 2372 | 2373 | 2374 | 2375 | 2376 | 2377 | 2378 | 2379 | 2380 | 2381 | 2382 | 2383 | 2384 | 238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