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하는 공포이야기는 그래봤자지 머~ 그랬는데.. 정말루 넘 무서웠어여... 근데 거기서 궁금한게 있는데 마지막에 그 시체가 어떻게 된거예여? 제가 넘 무서워서 보지못했는데 끝나더라구여... 두번째는 휴대폰^^ 정말 웃겼구여... 세번째는 그냥 사랑얘기이었지만.. 전혀 색다름 느낌이 들었어여.. 보고 나서 기분이 묘했는데.. 한구영화,미국영화랑 느낌이 근데 역시 일본답다라는 생각이들었어여.. 정말루 기묘했어여.. 근데 공포이야기의 결론을 몰라서 아직두 아리송해여... 궁금한데 갈쳐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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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자면 4면다 홀려서 시체주위를 맴돌았던거 뿐이였다는... 여자는 캠코더를보다가 자기가 그친구인줄 착각하게된다는 (마지막에 옷이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