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Re: [수사]8마일: 음악이 모든 것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 8마일
eve1hogi 2003-02-26 오후 7:36:44 1045   [1]
닥치거좀 조용히 해줄래 에미넴더 그러길 바랄꺼야..




Fork YOU~!!!!!!!!!!!!!!!!!!!!




너 잘랐다 니가 랩을알어??



랩이 신나거 잼있다거???




흑인들의 인생이 잼있냐??? 신나냐?? 엿같은 소리하지마라

(총 0명 참여)
이런 글 쓰긴 죄송한데.. Fuck you 아닌가??   
2003-03-04 11:29
이런 글 쓰면 재미있냐? 너 초딩이지?   
2003-02-27 12:5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0914 [갱스 오브..] 너무도 지루한... (2) nataku77 03.02.21 1391 1
10913 [국화꽃 향기] 뻔한뻔!! [국화꽃향기..] jointsay 03.02.21 1537 3
10912 [8마일] 에미넴의 성장과정을 모른다면 재미없을꺼같다 (2) alswls01 03.02.21 3979 7
[8마일]    Re: 에미넴의 성장과정을 모른다면 재미없을꺼같다 jaljinae 03.02.22 2596 3
10911 [검은 물 ..] [검은 물 밑에서] 무섭다.. 그런데 내 스스로 만든 공포이다. egoist2718 03.02.21 1787 17
10910 [8마일] [수사]8마일: 음악이 모든 것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 daegun78 03.02.21 1787 4
현재 [8마일]    Re: [수사]8마일: 음악이 모든 것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 (2) eve1hogi 03.02.26 1045 1
10909 [국화꽃 향기] 『국화꽃향기』원작에 충실하지... (4) hintoggi 03.02.21 1909 7
10908 [클래식] 이 영화가 문제가 많음에도 조승우의 연기가.. (2) shine140 03.02.20 2478 9
10906 [도니 다코] 너 획일화된 영화가 좋니? 이게좋니? (2) coly5 03.02.20 1417 5
10902 [디 아워스] [디 아워스]음... sun547 03.02.20 1609 2
10901 [디 아워스] 디아워스를 보고 jukal 03.02.20 1855 3
10900 [투게더] [미카엘/투게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바이올린 선율 (2) soda0035 03.02.20 1514 6
10899 [무간도] [무간도]<푸른공간>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 (2) spaceblu 03.02.20 3370 17
10898 [무간도] 꼭 보고 느끼세요.좀 달라요 lip23 03.02.19 2039 1
10897 [국화꽃 향기] [국화꽃향기]슬픔의 절제와 사랑, 아름다운 자연과 영상 nugu7942 03.02.19 1795 3
10896 [반지의 제..] 클래식에 대한 끄적임 foreveringkl 03.02.19 2215 4
10895 [반지의 제..] 원작을 읽어본 적이 없는 놈들은 항상 말이 많지 (72) reguluse83 03.02.19 3028 5
10893 [무간도] (무간도)를 보고 jukal 03.02.19 1884 1
10892 [기묘한 이..] (기묘한이야기)를보고.. (1) jukal 03.02.19 3206 1
10889 [검은 물 ..] [검은 물 밑에서] 떨어지는 물소리만 들어도 이젠 무섭다. (1) lchaerim 03.02.19 1443 9
10888 [기묘한 이..] (능청이) 기묘한 이야기 yunny72 03.02.19 1997 2
10887 [검은 물 ..] [검은물 밑에서]서서히 스며드는 일본 공포영화의 매력! julialove 03.02.19 1206 4
10886 [히 러브스..] (수) [히 러브스 미] 질투는 나의 힘 helpmeoo 03.02.18 2201 3
10885 [투게더] [투게더]신들린 듯한 바이올린 연주도 볼만하다. jupiterjazz 03.02.18 1729 3
10884 [무간도] <무비걸>[무간도] 정통 홍콩식 느와르 mvgirl 03.02.18 1870 12
10883 [기묘한 이..] [되니]기묘한이야기를 보고 kdy107 03.02.18 2042 3
10882 [국화꽃 향기] 동명소설 영화화한 <국화꽃향기> 기자 시사회 열려 (1) nugu7942 03.02.18 2218 7
10881 [클래식] 벌써 네번째다.. (1) regina19 03.02.18 1869 2
10880 [클래식] >ㅁ< 감동적인.. sladn 03.02.18 1381 2
10879 [블루] 남들이 뭐라고 해도.... (1) qorcldkekek 03.02.18 1124 1
10876 [8마일] [I'll] 평! '8마일' titanic 03.02.17 1928 5

이전으로이전으로2371 | 2372 | 2373 | 2374 | 2375 | 2376 | 2377 | 2378 | 2379 | 2380 | 2381 | 2382 | 2383 | 2384 | 238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