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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분위기가 과거 `집으로`때와 비슷하군
클래식
2435479
2003-03-03 오전 2:23:29
1895
[
7
]
`이렇게 이쁘고 감동적인 영화를 비판하는행위는 죄악과도 같은 짓이며
몇몇 속뒤틀린 인간들의 비뚤어진 시각일 뿐이다'라는 분위기...
게시판의 파시즘이 부활하는 순간인가
뭐,어차피 관객들은 클래식에 눈이 멀었고 나는 침묵할 뿐이다.
(총
0명
참여)
침묵하려면 끝까지 침묵하시죠. 시덥잖게 한 마디 하지 마시고.
2003-04-25
10:36
엉성한 부분이 뭐가 있죠? 이런 영화는 너무나 완벽하게 찍으면 좀 그렇지 안나요?
2003-04-16
17:38
클래식 잼난 부분도 있지만..사실 엉성한 부분이 더 많죠ㅡ.ㅡ^ 더 심한 영화들하고 비교하면 그나마 봐줄만 하지만..ㅡ.ㅜ
2003-03-04
11:32
저도 클래식 잼있게봤지만 이글에도 동감이 가네요..
2003-03-03
09:3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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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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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mailbam
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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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lee4269
03.03.04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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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거친 파도처럼 역사도 그렇게 흘러감을 느꼈다.
etojun
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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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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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을 보고
two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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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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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를 보고...
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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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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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다~~~
hi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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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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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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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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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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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e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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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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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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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grim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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