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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의도대로 정확히 빠지셨군요,, 통찰력이 부족하신듯,, 귀가 얇으신편이신가요?^^ 비꼬는게 아니라 제 의견이니까요^^ 창녀가 되기 싫은데 되나요? 보통은 돈 쉽게 벌려고 되는거 아닌가요? 요즘 대학생들도 알바 삼아서 호스티스를 하곤 한다는데 그게 좋은풍조라고 생각하시나보죠? 아무리 사회도덕성이 땅에 떨어졌어도 기본과 윤리는 있어야되는법..영화니까 그러려니 하고 보는거죠, 실제로,, 윤락녀들에게 물어보세요,, 스스로 떳떳하냐고, 가족에게 떳떳할수 있냐고, !!
창녀이기때문에 제대로 수사를 받지 못하고 무시당한 점은 과장되기도 했고, 만일 그런일이 생긴다면 바로잡아야 겠지요..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영화이기때문에 가능할뿐, 창녀를 선입견을 버리고 바로보아야한다는 감상은,,너무 얇은 생각일듯 싶습니다.
물론 가벼울수 있는 영화지만, 쓸데없이 야해서 문제였지. 감동도 있는 ,, 영화로서는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별표 세개반..^^ 주제넘게. 죄송^^
: 우리사회의 어두운면을 잘 꺼내준것같다... : 평소 무신경하게...아니면 나쁜 선입견을 갖은채 우리는 그들의 봐왔다.. : 한번도 그들의 입장에서..그리고 그들의 생활에 대해서..생각해본적은 없는것같다... : 그런면에서 헌법 제1조는 많은 역활을 해준것이고... : 그들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게 해준영화이다... : 창녀가 성폭행을 당하고도 창녀라는 이유로 조사조차 못하는 과정에서 너무 억울했거니와...언제나 그늘에 숨어 힘들게 지내는 그들의 모습에 맘이 아팠고 내가 대신 하소연같은것이라도 해주구싶은 맘이었다.. : 그들의 억울한 사정과..그들도 한나라의 국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기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햇던 과정들에 감동이있었고....웃음이있었다... : 만약 주위에서 누가 이영화를 그렇고 그런영화라고 비판한다면...먼저 보고 말하라고 해주고 싶다... : 이 영화를 보지 않는다면..어느 누구라도 이영화에 대해 평론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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