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글쎄... 패왕별희보다는.. 투게더
garamy98 2003-03-23 오후 5:41:03 1263   [2]
아쉽다.. 감독은 좀더 진솔하고, 단계적으로 감동을 주어야 한다.
로만폴란스키,미하엘 하네케의 피아니스트..그리고 첸카이거의 투게더..

감독은 바이올린음악이 아름답고.. 단지 인간적인 부분에만 너무 중점을 둔다. 영화의 감동만큼 음악은 세련되지 못했고, 배우 감정변화와 음악의 매치가 섬세하지 못했다..

곧 개봉할 피아니스트의 전설에서 첫사랑에 대한 피아노 연주나. 이미 개봉했던 캐논인버스의 바이올린 연주,샤인의 피아노 연주등은 보면서 음악과 함께 매치된 영상의 세련미를 느낄수 있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1311 [데어데블] 마블 코믹스의 영화화 한것은 더이상 못 보겠다 tjdgus6412 03.03.24 1670 3
11310 [나비] 예고보구 suni1102 03.03.24 1142 3
11309 [투게더] 모두와 함께 할 수 있는 투게더.. bavoxes 03.03.24 1368 3
11308 [동승] <무비걸> [동승] 소박한 종교영화 mvgirl 03.03.24 1998 7
11307 [시카고] <무비걸>[시카고] 화려한 영상 뮤지컬 mvgirl 03.03.24 1629 3
11306 [선생 김봉두] <무비걸>[선생 김봉두] 기분 좋아지는 영화 mvgirl 03.03.24 1685 16
11305 [선생 김봉두] 가슴따뜻해지는 영화 yunny72 03.03.24 1169 3
11304 [색즉시공] 음...감탄 net1029 03.03.23 1990 3
11303 [선생 김봉두] 선생 김봉두가 아닌 선생님 김봉두를 보았습니다... train999 03.03.23 1429 4
11302 [시카고] 제75회 아카데미를 꿈꾼다?<시카고> heymovie2 03.03.23 1555 2
11301 [시카고] [수사] 시카고: 인생은 서커스의 연속인 삶인 것이다. daegun78 03.03.23 1321 1
현재 [투게더] 글쎄... 패왕별희보다는.. garamy98 03.03.23 1263 2
11299 [스토커] 행복한 가정에의 갈망.. alpinerose 03.03.23 1618 2
11298 [터미네이터..] 와... 잼겟다 bbusic 03.03.23 1869 2
11297 [돌이킬 수..] [돌이킬 수 없는]충격적이기에 더 가슴 아픈 영화! julialove 03.03.23 4485 13
11296 [동승] 난 동승을 제대로 알리고 싶다 xy33 03.03.23 2254 6
11295 [동승] 문화일보 xy33 03.03.23 1779 4
11294 [데어데블] 이럴수가!!! kwoon73 03.03.23 1723 1
11293 [와사비 :..] 레옹 파트2라니????미쳤나... (1) zotama 03.03.23 1723 1
11292 [자살 클럽] "지사츠 클러므"를 봤습니다. --;; (3) anizone 03.03.22 1572 2
11291 [데어데블] [데어데블]<도망자>악마는 악마일뿐!!! (1) tillus 03.03.22 1650 5
11290 [디 아워스] 이 영화도 호러다 - 디 아워스 (The Hours, 2002) (3) core666 03.03.22 2354 6
11289 [동승] 동승,,뒤떨어지고 너덜거리는 (4) noenemy20 03.03.22 2675 8
11288 [동승] 동승 시사회에 다녀와서 dream0923 03.03.22 1991 5
11287 [리크루트] 트레이닝 데이 2003 이란분도있던데 lesuhw 03.03.22 1969 3
11286 [동승] 동승에 대한 끄적임 foreveringkl 03.03.22 1969 1
11285 [성냥팔이 ..] 성냥팔이 소녀 알고 봅시다. deepkisses 03.03.21 2394 3
11284 [선생 김봉두] 감동과 웃음이 함께 묻어나는... smilk31 03.03.21 1343 7
11283 [선생 김봉두] [나만의 영화생각] 선생 김봉두.. ryukh80 03.03.21 1835 7
11282 [클래식] 사랑의 지침서......... (2) white1466 03.03.21 1768 0
11281 [국화꽃 향기] 또 한편의 그저그런 멜로영화... nataku77 03.03.21 1617 4
11280 [데어데블] 겁 없는 남자... nataku77 03.03.21 1331 4

이전으로이전으로2356 | 2357 | 2358 | 2359 | 2360 | 2361 | 2362 | 2363 | 2364 | 2365 | 2366 | 2367 | 2368 | 2369 | 237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