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어데블을 보고 스토리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리 액션이 뛰어나도 음악 배우등의 뛰어나다고 해도 스토리가 안 받쳐 주면 아무것도 안된다고 생각된다 전혀 재대로된 스토리는 잡혀있지 않고 대충 대충 넘어가는 데어데블. 정말 실망감을 앉어준 영화였다. 스토리 내용이 정말.. 엘렉트라의 아버지가 불스아이에게 죽었다 그런데 죽은 원인히 데어데블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선 복수심을 키운다. 그런데 이 다음부터가 문제이다 옥상에서 엘렉트라하고 데어데블 이 많났을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바로 그렇게 심정이 바뀐 다는 것은 말이 전혀 안된다는 내용이다.
이제 액션에 대해서 말해보자 딴 액션영화보다도 훨씬 액션이 뒤 떨어졌다. 액션을 한다고 했지만 그저 예고편만 봐도 마블 코믹스의 영화들은 멋있는 액션들만 전부 모아서 예고편을 만드는것 같다. 딱 영화를 보면 벌써 내용이 다 나와있다. 아무리 스토리가 딸려도 적어도 액션은 받춰줘야 하는거 아닌가? 무슨 총으로 격전하는것도 아니고 완전 싸우는것도 아니고 도저희 액션이라고 말할수 없다. 정말 액션영화는 스토리도 잘 짜여있고 액션도 잘 나와 있었던 매트릭스가 정말 볼만했던 영화였었는데 이번 데어데블은 매트릭스의 반도 못채우는 허전함을 남겨줬다.
마블 코믹스의 영화는 나에게 3번이나 나에게 허망함을 남겨줬다. 엑스맨도 그렇고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3개다 정말 액션 스토리 전부 짜여있지 않다 도저히 마블코믹스의 영화는 도저의 영화로 만들지말고 만화는 그대로 만화로 있는게 낳다고 생각되는 영화였다..
2003-03-24 오후 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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