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속에 바라보는 아이들의 세상을 아주 재미있게 그려논 영화다. 성에 대한 영화이면서도 그리 야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저속하지 않는 구성과 아이들 시각에서 바라본 그리 야하지 않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아메리칸 파이'란 영화와 비교가 되는 영화다. 먼저 시대와 나이가 틀린 만큼 추구하는 내용도 다르다. 이 영화는 성을 가가이 접근하면서 코킥과 믹스해논 일종의 코믹영화의 한 장르라 하겠다. 먼저 설정부터가 우습다. 팬티속에 개미가 들어 있어서 말을 건 다는 설정자체가 호기심이라는 단어를 영상 할 만큼 즉시 생각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 관객으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점이다. 주인공의 자제와 진실한 사랑에 대해서 아는 점이 이 영화가 저속하지 않고 순수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어른들의 세계를 표방한 말도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웃고 즐길수 있는 성에 대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