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잊혀져 가던 기억이... 선생 김봉두
netsoftiy 2003-04-11 오전 9:16:34 1632   [2]
한동안 영화라는 걸 보지 않다가...
우연히 표가 생겨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한 저로써 옛날생각이 많이 나는 영화 였어요
누구든지 예전 학교생활에 대한 추억들이 있었겠지만...

살아가면서 가끔 잊혀져 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예 잊어버린건 아닌것 같은데

세상 살아가느라 너무 바빠서 잠시 접어 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옛 생각이 그리울때 한번정도 보면좋은 영화 같아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1601 [에블린] [에블린] 제 2의 I AM SAM? eosliebe 03.04.13 1578 6
11600 [오! 해피..] 절대로 보지마세요!!!!(진짜 후회함!!) (2) leise 03.04.13 1258 5
11599 [동승] [수사]동승: 어머니의 그리움으로 세상의 보편성을 말하다. daegun78 03.04.12 1731 6
11598 [동갑내기 ..] 어떤 눌러야 볼수 있나여? zzang332 03.04.12 1471 9
11597 [와사비 :..] [와사비 레옹 파트2]<도망자>레옹!! 디디알하다. tillus 03.04.12 1260 1
11596 [소로리티 ..] 소로리티 보이즈를 보고... eosliebe 03.04.12 1054 3
11594 [지구를 지..] [지구를 지켜라] 감상입니다 (스포일러 있음) (1) grovenor 03.04.12 1925 8
11593 [지구를 지..] 진흙 뻘에서 진주를 캐내다.. gunizzang 03.04.12 1034 3
11592 [데어데블] 늘 액션영화는 해피엔딩이 아니다..^^; netsoftiy 03.04.12 1232 2
11591 [오! 해피..] [오!해피데이]엽기적인 웃음으로 승부한다! julialove 03.04.12 834 11
11590 [클래식] 우연히, 우연히, 우연히 그러나....반드시....봐야한다... (1) oemyong 03.04.12 2335 3
11589 [오! 해피..] 해피하게 볼수만은 없는..해피데이.. sunny821 03.04.12 829 8
11588 [솔라리스] 당신은 어쩌시겠습니까... ceo9421 03.04.12 1333 2
11585 [드럼라인] <드럼라인> 드럼배틀의 멋에 빠져들다. kasina75 03.04.12 998 2
11583 [지구를 지..] 첨엔 유치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2) omj99 03.04.11 1414 0
11582 [동갑내기 ..] 극장에서 가장많이 본 영화 -_-; shadowneo 03.04.11 1498 0
11581 [드럼라인] [드럼라인]오~~~~ peyjpeyj 03.04.11 1078 3
11580 [무등산타잔..] 우려되는 점,그리고 부탁의..,<형> (4) julljimy 03.04.11 2250 4
11579 [질투는 나..] `.동우 [질투는 나의 힘] geasiki 03.04.11 1459 3
11578 [오! 해피..] <호>[오! 해피데이] 눈물겹다... ysee 03.04.11 917 5
11577 [질투는 나..] [나의하루] 사는게 몰까.. ganety 03.04.11 1448 0
11576 [드럼라인] 하나의 밴드, 하나의 소리 (2) hatguy 03.04.11 889 3
11575 [질투는 나..] [hedwig] - 내겐 이 영화가.. ares723 03.04.11 1589 3
11574 [드럼라인] [드럼 라인] 랩 배틀... 보다 더 화려한 드럼 배틀의 진수!! lchaerim 03.04.11 941 4
11573 [돌이킬 수..] [돌이킬 수 없는]but memory is reversible. (2) shinem78 03.04.11 2662 5
11572 [버스, 정..] 쉼표 하나..버스 정류장. norains 03.04.11 1151 1
11571 [드럼라인] 시원한 마칭밴드의 선율 Drumline norains 03.04.11 936 3
11569 [시카고] [시카고] 누가 감히 쇼를 멈출 수 있으랴~ happyend 03.04.11 2068 8
11568 [드럼라인] <브링잇온>을 능가하는 파워풀한 젊은 영화 kidggang 03.04.11 852 0
현재 [선생 김봉두] 잊혀져 가던 기억이... netsoftiy 03.04.11 1632 2
11566 [러브 인 ..] 첫눈에 사랑에 빠져버릴수 있을까? jinsun1001 03.04.11 1047 0
11565 [지구를 지..] 지사모 같은 거 안만듭니까? (1) reaper 03.04.11 922 4

이전으로이전으로2356 | 2357 | 2358 | 2359 | 2360 | 2361 | 2362 | 2363 | 2364 | 2365 | 2366 | 2367 | 2368 | 2369 | 23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