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평은 전문가들이 하는말이구 이영화를 보구 간단하게 몇자 적어본다. : : 난 공포물을 보구나서 대게 시시하다는 느낌이든다. : : 하지만 다크니스는 나에게 충격이었다. : : 이런공포물두 있구나... : : 정말 나처럼 공포물을 보구 시시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 일반 공포물이 관객들에게 공포스럽게 하기위한 카메라연출과는 : : 차원이 다르다. 무서운 장면이 아닌 엄청난 스토리와 예측할수없는 : : 상황전개. 지금껏 내가 접한 공포물과는 차원이다른 영화였다. : : 몇가지 대표적인 장면이 아직두 가시지 않는데... : : : 특히,어둠이 노린게 아이가아닌 아버지라는것. : : 대게 관객분들은 아이가 제물이라 생각했겠지만 사십년이 지나서두 : : 사십년전 일식때 유일하게 생존했던 아이... : : 성인이 되었지만 어둠의 제물은 변함없이 그아이 바로 아버지였다. : : : 앞을 예측할수없는 상황전개와 반전... : : 그리구 절대로 어둠에서 벗어날수없다는 결말... : : 일반 공포물 대부분은 주인공의 극적인 생존과 주인공의 승리지만 : : 다크니스는 달랐다. : : 끝날때까지 아니 끝나구나서두 긴장하게 만드는영화. : : 정말 영화를 보구나서 불끄구 자기가 힘들었다. : : 내가본 공포물중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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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2002, Darkness)
제작사 : Dimension Films, Via Digital, Film Max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수입사 : CHINA FILM GROUP /
공식홈페이지 : http://www.indarkn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