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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기대를 했었나... 살인의 추억
kbcs9771 2003-04-29 오후 4:40:18 3502   [6]
살인의 추억...정말 살인은 추억이더군요..
제가 이영화에 기대감이 넘 커서 인가?
영화평들을 넘 좋게 하셔서 그런지 제가 볼때는 넘 아니었습니다.
중간설정에 뚝 끊어지는 장면들도 보이고
너무 형사 중심에서 관객을 이끌려는 태도 그게 이 영화의 장점일 수도 있으나 보는 관객에겐 영..
송강호의 연기 역쉬'''하지만 다른 영화에서와의 별반 다른점이 없다는점
반면 김상경의 연기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국영화의 새로운 배우탄생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관객을 끄는 마력을 지녔더군요..
갠적으로 느낀점이지만 너무 많은 칭찬도 관객들에겐 나쁜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최고의 한국영화이길 바랬지만 보고나서 좀 허무하고..뭔가 모를 아쉬운점

(총 0명 참여)
준이 어린이 아직도 여기서 놀구 있내? 오늘 엄마랑 받아 쓰기 숙제는 했어?   
2003-05-11 23:32
알바니 이런말은 좀 그렀네요..전 개인적인 느낌을 말한건데   
2003-05-07 22:36
박준 니가 알바생이구나...썩어가지구...천한것,   
2003-05-03 23:55
박준.. 당신은 이름만 한국이지.. 혹시 일본개...   
2003-05-03 10:50
준이씨? <<<한국영화계의 좀벌레.ㅋㅋㅋㅋㅋ   
2003-05-03 00:08
어이 준씨 댁머하는사람이유?   
2003-05-02 17:06
알바가 몰릴수 있는 영화인가요.전혀그렇지 않다고 생각안되는데..   
2003-05-01 09:53
준이씨는 혹시 외계인? 대한민국 최고의 걸작!!!!!!!!!   
2003-04-30 19:42
무슨 얼어죽을 최고의 한국영화..   
2003-04-30 08:38
그 이유는 님이 여기 알바생들에게..사기 당하였읍니다...이 영화 재미 없어요!!!   
2003-04-30 08:37
계속 생각하면 최고의 한국영화인듯..   
2003-04-29 16:55
ㅎㅎㅎ ^^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자꾸 영화를 생각하고.. 범인을 생각하다보니.. 막.. 점수마니주게되고 그렇습니다   
2003-04-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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