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꽃미남 꽃미녀 등장!!! 보리울의 여름
juny1977 2003-05-02 오후 4:54:35 1029   [1]
보리울에 꽃미남미녀가 찾아온다.
이름하여 새로 부임한 열혈 신부 차인표와, 매일 저녁 야한 속옷경연대회를 펼치는 신애 수녀...
그러나 이들로 인해 보리울 전체가 변한다. 아이들의 대립에 대한 화해의 매개였던 축구가 읍내와 보리울 간의 콤플렉스를 메워줄 유일한 대책이 되면서 모든 보리울 주민이 급속도로 뭉치게 된 것이다.
멋쟁이 코치 신부님과 응원팀 대장 수녀님의 축구가 과연 읍내를 상대로도 빛을 발할 수 있을까?

(총 0명 참여)
1


보리울의 여름(2003, Season in the Sun)
제작사 : 엠피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아우라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boriwool.com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5528 [보리울의 ..] 따뜻한 영화 kpop20 07.08.01 1551 3
42821 [보리울의 ..] 바쁜일사에 찌든현대인들 피로회복제같은영화... lkm8203 06.10.21 1484 4
14271 [보리울의 ..] 한일 월드컵과 히딩크의 영향을 받은 아동물 cainida 03.07.22 1072 3
12553 [보리울의 ..] [눈목]"그해 여름은 쓸쓸했네" rose777 03.05.13 1063 7
[보리울의 ..]    Re: [눈목]"그해 여름은 쓸쓸했네" agi88 03.05.13 923 2
현재 [보리울의 ..] 꽃미남 꽃미녀 등장!!! juny1977 03.05.02 1029 1
12201 [보리울의 ..] [종문] 보리울의 여름 - 종교와 축구의 만남.. hpig51 03.05.02 976 5
12150 [보리울의 ..] 보리울의 아름다운 풍경 win0420 03.04.30 952 8
12126 [보리울의 ..] 오~ 나의 여신, 신애.. lkh2287 03.04.29 1063 4
12109 [보리울의 ..] 최고의 영화!!! bananaisland 03.04.29 1244 5
12096 [보리울의 ..] 참 이상한 영화다. agi88 03.04.28 1509 14
12091 [보리울의 ..] 평범함이 가져다 준 감동~ win0420 03.04.28 935 5
12057 [보리울의 ..] 시원한 보릿물 같은 '보리울의 여름' cosmos~~~ 03.04.27 903 7
12046 [보리울의 ..] 광화문 히딩크는 콧수염을 밀고 보리울 히딩크는 옷을 벗는다? gangabal 03.04.26 875 2
12024 [보리울의 ..] 여름, 보리울에서의 꿈꾸기 anamana 03.04.26 940 1
11999 [보리울의 ..] [보리울의 여름] 잔잔한 감동 joemanul 03.04.25 1007 6
11982 [보리울의 ..] 착한 사람들의 착한 영화 win0420 03.04.24 1071 6
11970 [보리울의 ..] 순순함이 묻어있는 영화.. 보리울의 여름.. smilk31 03.04.24 1029 1
11954 [보리울의 ..] 담백해진 그~ 차.인.표. bonushj 03.04.24 896 6
11942 [보리울의 ..] [보리울의 여름]<도망자>천주교,불교,축구의 삼박자 tillus 03.04.23 968 3
11850 [보리울의 ..] 맘이 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ssong320 03.04.23 929 7
11835 [보리울의 ..] 천당 vs 극락 (1) banana1203 03.04.22 842 6
11820 [보리울의 ..] 어릴때의 추억을 떠울리게 하는... psy0251 03.04.22 747 3
11818 [보리울의 ..] 영화 보리울의 여름! okokok77 03.04.22 1077 3
11628 [보리울의 ..] 보리울의 여름.. imkem 03.04.15 1294 13
11604 [보리울의 ..] <무비걸>[보리울의 여름] 시골에서도 꿈은 이루어진다 mvgirl 03.04.13 1099 5
11432 [보리울의 ..] [보리울의 여름]태양볕만큼 따스하고 포근한 웃음과 감동!! julialove 03.04.03 1208 13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