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명의 친구들,그들은 잔인한 마녀들의 추동자들이다.영화 블레어윗치를 동경하는 평범하지만 아닌듯한 사람들의 모임들이다..모처름만에 이들은 여행을 떠난다.블레어윗치의 장소로 본인들의 현장 체험들을 실습인냥 그자리에 모여 황홀한 시간들을 가진다.예상외로 일어난 사건들이 일어나는대.캠프에 모여 밤을지샌뒤 그다음날 이들에겐 불길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이다. 서로를 알수없는 상황들이 밤새일어난것인대..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애기를 가진 여자는 애기가 죽고,자신은 점점 이상한 환각들을 보게되고.알수없는 미로처럼 마녀속으로 빠져든다.예리카의 알수없는 죽음..
사건은 계속적으로 미로처럼 어렵게 빠져든다.. 경찰로 연행된 이들은 그날의 비디오로 녹음된 또다른 세계에서의 자신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이건 조작이라고 하면서 우기지만..누가 그런사실들을 믿을것인가 우리주인공들은 너무나 초췌한 모습으로 연행돼면서 자기들은 살인의 범인들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면서 어설픈 영화는 어떤 의미를 각자에게 또다른 상상을 불러주었다는 의미도 있었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