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발발이>[다크니스]애매매한...
다크니스
newhyeran
2003-05-21 오후 1:08:45
1057
[
1
]
정말... 할말을 잃었습다..
스키커에 의해서인지..약간은 무서움도 있었지만..
어둠속에 찾아오는 가족들의 변화..
정말 다들 그렇게 느끼듯이 할말을 잃었다.
공포영화로는 미흡한 내용이 많았다고 본다..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느걸 보니 다크니스 투가 나올듯 하다...
(총
0명
참여)
1
다크니스(2002, Darkness)
제작사 : Dimension Films, Via Digital, Film Max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수입사 : CHINA FILM GROUP /
공식홈페이지 : http://www.indarkness.co.kr
감독
자움 발라구에로
배우
안나 파킨
/
레나 올린
/
이아인 글렌
장르
미스테리
/
호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2 분
개봉
2003-05-30
국가
미국
/
스페인
20자평 평점
6.36/10 (참여347명)
네티즌영화평
총 34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박쥐
눈물이 주룩주룩
디스클로저 데이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타카 (8.51/10점)
천국보다 낯선 (7.95/10점)
데드 맨 (7.23/10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6.89/10점)
커피와 담배 (6.31/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661
[다크니스]
스릴만점
kooshu
10.10.27
790
0
30330
[다크니스]
불끄기를 무섭게 하는 영화
batmoon
05.09.14
1713
2
22373
[다크니스]
[다크니스]에서 보여준 호러는 무엇인가??
colacocoa
04.07.18
1348
4
13370
[다크니스]
어둠은 현명하다느니 어쨌다느니
noenemy20
03.06.18
1059
2
13209
[다크니스]
허무하게 끝나버린
ruka843
03.06.09
1181
0
13207
[다크니스]
도대체... 뭐가 무서운 건지.??
77zmzmzm
03.06.09
1178
3
13150
[다크니스]
다크니스를 보고...
(1)
speedspirits
03.06.06
1261
4
13090
[다크니스]
어설픈 짜집기...
batalian2
03.06.03
1322
4
13086
[다크니스]
으...무서워 무서워.ㅡㅜ
mk10003
03.06.03
1314
0
13073
[다크니스]
다크니스를 보고...
(8)
wwbr
03.06.02
1372
4
13072
[다크니스]
다크니스에 대한 끄적임
foreveringkl
03.06.02
1132
1
12974
[다크니스]
다크니스 시사회를 다녀온 후..
seona777
03.05.28
1497
3
12962
[다크니스]
다크니스 오늘 봤어요
naadaa
03.05.28
1391
3
12946
[다크니스]
진지한 장면연출, 그러나 뻔한 스토리 전개, 예외일순 없다.
baekdusan
03.05.27
1477
3
12898
[다크니스]
[다크니스]어둠속에서 느껴지는 미스테리 공포!!
julialove
03.05.25
1373
5
12843
[다크니스]
어둠 속으로의 초대
movie21
03.05.23
944
0
12839
[다크니스]
[천사처럼] 다크니스 후기입니당 *^^*
love7942
03.05.23
1452
1
[다크니스]
이것도 스포일러 같소
kbasala
03.05.27
943
2
12821
[다크니스]
<하늘나리>[다크니스] 어둠이 드리워지면..
dewbell
03.05.22
926
2
12807
[다크니스]
[꼬마아가씨]후기
peyjpeyj
03.05.22
915
4
12793
[다크니스]
다크니스 시사회를 다녀와서..
rei4483
03.05.22
1198
2
12784
[다크니스]
[더이상] 다크니스
ratman78
03.05.22
1022
2
현재
[다크니스]
<발발이>[다크니스]애매매한...
newhyeran
03.05.21
1057
1
12770
[다크니스]
[프로][다크니스] 이거 공포영화 맞긴 맞져
procriss
03.05.21
1149
0
12766
[다크니스]
<정영숙> 허무하다
complexboy
03.05.21
972
0
12751
[다크니스]
어둠..아이들..종교의식..
anajo46
03.05.20
1587
1
12435
[다크니스]
재미있던데요..
noaizumi
03.05.08
1313
1
12372
[다크니스]
뭔가 나올것같고,,기대하게 만들더니...허무하게.끝나는 영화
jini3328
03.05.06
1172
0
12263
[다크니스]
절대 비주천-짱나는 영화
kj920644
03.05.03
1318
3
11714
[다크니스]
[다크니스]이런공포물은 처음...
djelegy
03.04.19
2000
2
[다크니스]
Re:스포일러 같애요!!
moviesmin
03.04.20
1161
1
11696
[다크니스]
[다크니스] 공포 영화가 이정도는, 되야겠죠
(4)
esemiagae
03.04.18
1500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