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우리나라 형사들에 대한걸 느끼게 된 영화같습니다. 이영화는 내용도 좋다고 느꼈지만 무엇보다 정진영씨와 양동근씨등 배우등의 연기가 정말 괜찮았습니다. 양동근씨는 지난번의 네멋대로 이후의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연준것 같습니다.이영화에서 양동근씨가 맡은 역할이 정말 잘어울렸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영화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진영씨도 약간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역할의 연기가 정말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외에 형사분들의 연기도... 어쨌든 정말 진지하면서도 재밌는영화 와일드 카드. 전 정말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003-05-23 오후 10:42:11
2005 
[8]
